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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이어갈 것"-케이프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19.12.13 07:25
  • 수정 2019.12.13 07:26
  • 최이레 기자

영업단 견조한 성장세 지속⋯ASP 상승·5G 물량 증가 최대 실적 견인

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46.9% 증가한 2조7300억원, 1522억원이 전망된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아이폰 물량 예상 범위 내에서 큰 변동이 없는 상황으로 전 분기에 이어 아이폰 11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되는 프로 시리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다소 아쉬운 상황지만 전작 대비 전체 아이폰 물량이 증가함에 따른 3D 센싱 모듈 증가와 낮은 재고 조정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박 연구원은 내년 LG이노텍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 37.5% 증가한 8조6000억원, 4759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 상반기에는 아이폰 SE2 출시가 예정돼 있어 상반기 동사의 실적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며 "2020년 매출 드라이버인 비행시간 거리 측정(ToF) 모듈은 상반기 아이패드 모델에 일부 적용을 시작으로 하반기 상위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ToF 탑재로 인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함께 5G(세대) 아이폰 출시에 따른 물량 증가가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 사업 축소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다면 영업단에서의 견조한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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