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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기된 올림픽, 이강인·정우영엔 호재?

2020.04.06 10:45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한국 축구의 샛별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미뤄지면서 출전 연령 제한이 기존보다 1년 더 높아졌다.
이로 인해 올해 기준으로 23세에 걸쳐 있었던 1997년생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보다 연령이 낮은 선수들은 1년 더 기량을 끌어올리고 올림픽 무대를 밟을 전망이다. 최대 수혜를 볼 선수들은 바로 정우영(21·바이에른 뮌헨)과 이강인(19·발렌시아)이다.
만 21세로 월반을 한 정우영은 지난 1월 김학범호에 전격 합류해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섰다.
당시 프라이부르크 소속으로 참가한 대회서 정우영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이라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아쉬운 경기력으로 실망감만 남겼다. 이대로라면 도쿄올림픽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다행히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 1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프라이부르크서 주전 경쟁에 밀린 정우영은 바이에른 2군으로 복귀해 실전 감각을 빠르게 끌어 올리고 있다.
김학범호 승선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이강인 역시 올림픽 연기가 반갑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무려 4살이나 월반해 올림픽에 나서야 되는 상황이다. 1년 연기가 되도 상황은 똑같지만 19살과 20살의 체감은 크게 다를 수 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유독 이강인에게 상황이 좋지 않았다. AFC U-23 챔피언십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형들보다 월등한 기량을 보여줘야 발탁이 가능한 상황인데 지난해 11월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연말을 통째로 날렸다.
지난달에는 발목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 예정대로 올림픽이 열렸더라면 이강인은 나서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 연기된 시간은 이강인의 성장과 올림픽 출전에 더욱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아직 발렌시아에서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세계 최고 유망주를 뽑는 조사에서 당당히 톱10에 진입하는 등 이강인은 아직도 성장 중이다.
한창 성장할 나이에 귀중한 시간까지 더한 정우영과 이강인이 1년 뒤 김학범호의 당당한 일원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시컴퍼니, 디큐브아트센터 3년간 대관…공연계 새로운 실험

2020.04.06 10:44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qurk@dailian.co.kr)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올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디큐브아트센터를 약 3년간 대관해 뮤지컬 대작들을 연속적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렌트' '고스트' '시카고'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순서로 공연될 뮤지컬 시리즈는 각 공연 제목의 영문 철자를 따서 '당신과 우리의 최고의 순간 MOMENT'로 명명했다.
무엇보다 서울 공연의 중심지로 불리는 '강남'이 아닌 '서남권' 공연장을 3년간 대관한 점과 개관 10주년을 앞둔 디큐브아트센터가 신시컴퍼니에 3년 장기 대관을 열어준 점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시도가 한국 뮤지컬의 지평을 넓히는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신시컴퍼니 측은 "디큐브아트센터는 신시컴퍼니의 레플리카 프로덕션 공연에서 요구되는 까다롭고 다양한 무대 시스템을 모두 충족시켜 해외 스태프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공연장으로 꼽힌다"며 "복잡한 무대 메커니즘, 긴 셋업과 무대 연습, 장기 공연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작품들을 안정적인 시스템 속에서 연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3년간 공연될 신시컴퍼니의 작품들은 이미 검증된 작품들이다. '고스트', '시카고', '빌리 엘리어트'는 이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바 있으며, '렌트'와 '마틸다'는 높은 화제성과 팬층을 보유한 공연으로 손꼽힌다.

예탁결제원 "해외주식 투자자 권리, 국내투자자와 동일"

2020.04.06 10:42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esit917@dailian.co.kr)

한국예탁결제원은 해외주식 위탁 매매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개인 투자자들이 가진 해외주식에 대한 권리는 동일하게 보호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 불안으로 외화증권 예탁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가진 해외주식 권리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국내주식과 동일하게 보호 받는다"고 전했다.
외국환거래규정 제7-33조 4항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해외 주식 등 외화증권에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등 일반투자가는 투자중개업자를 통해 외화증권의 매매를 위탁한다. 증권사는 자본시장법에 의거해 고유재산과 투자자 소유의 외화증권을 예탁원에 의무적으로 예탁한다. 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외화증권은 국제적으로 신용도 높은 외국보관기관을 통해 현지에서 보관된다.
국내외 예탁 구조를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살펴보면 국내 증권사는 고객 소유의 외화증권에 대해 투자자계좌부를 작성해야하며 고유재산과 고객 소유의 외화증권을 구분해 예탁원에 예탁해야한다. 투자자계좌부에 기재됨으로써 투자자는 증권사의 파산 시에도 해당 외화증권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는다.
해외 증권사는 고객 소유의 외화증권을 예탁원이 선임한 적격 외국보관기관에 개설된 예탁원 계좌에 계좌대체 등의 방식으로 의무적으로 예탁해야한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전문성 및 안전성이 검증된 외국보관기관을 선임하고 있으며 외국보관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실사와 평가를 통해 신용위험 등 외부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예탁결은 1994년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 미국・일본 등 선진시장을 비롯해 베트남 등 신흥시장까지 전 세계 41개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7개월째 감소…코로나19로 침체

2020.04.06 10:42 |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rorisang@dailian.co.kr)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와 경기침체 장기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라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지난 2월 중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0.6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74.2% 줄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이후 두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와 함께 경기침체 확산이 이어지면서 전기차 생산과 판매가 크게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현지 공장 가동이 대거 중단되는 악재도 겹쳤다.
코로나19 사태 영향권인 1~2월 누적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9GWh로 전년 동기 대비 61.2% 급감한 상태다. 2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78.6% 줄어든 1만4000대에 그쳐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현지 공장들이 3월 중순부터 점차 가동을 재개하면서 시장 침체는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SNE리서치는 "연말에 예정된 전기차 보조금 제도 종료 시기가 2년 뒤로 늦춰진 점도 현지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결국 개별 활동 결론…나머지 6인 매니지먼트

2020.04.06 10:3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결국 독자 노선을 택했다.
6일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 트롯’ 입상자들의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됐다”며 “가창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했던 만큼 아티스트가 곧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업무 철학으로 ‘미스터 트롯’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미스터 트롯’ 4위 입상자 김호중에 대해서는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됐다.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뉴에라프로젝트는 김호중을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월간 윤종신, 이수영, 장재인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음악 전문 기획사다.
아래는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 입니다.
뉴에라프로젝트(New Era Project)가 35.7%의 최고시청률 및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입상자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큰 격려를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많은 도움을 주시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가창력과 음악성이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이름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 중이며,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아티스트들과 함께 함에 있어서도 동일한 업무 철학으로 임할 것입니다.
입상자들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최우선은 아티스트 개별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개인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소속사와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하며 아티스트의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룬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힘을 모아 전 세계 음악 시장에도 K-TROT가 가진 감동과 흥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팬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과 응원을 요청 드리며 더 많은 미디어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 가지 안내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로 입상했던 김호중님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진선미를 포함한 입상자 6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합니다.
앞으로 뉴에라프로젝트는 최선의 기획과 서비스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님의 빛나는 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안방 1열서 본다

2020.04.06 10:30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qurk@dailian.co.kr)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5주년을 맞아 공연 실황 DVD를 출시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37년간의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 반 고흐'가 실제로 주고받은 900여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최근 5주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공연 실황 DVD 출시 관련 문의가 쇄도했고, 해외 팬들 또한 오리지널 공연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며 DVD 출시 이유를 전했다.
총 4개의 CD로 구성된 이번 DVD에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넘버와 고흐의 명작이 살아 움직이는 무대, 그리고 '빈센트'와 '테오'로 분한 배우들의 연기가 고화질로 생생하게 담겼다.
또한 배우들의 메시지와 미공개 공연 사진이 포함된 48페이지 분량의 부클릿도 만나볼 수 있다.
DVD 출시 소식에 관객들의 주문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공연의 감동을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OST나 DVD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듯하다"며 "관객들이 어디에서든 공연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MD를 문화상회를 통해 출시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는 올 하반기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하우 엔터테인먼트, 올해 첫 걸그룹 론칭…데뷔 멤버 확정

2020.04.06 10:2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발라드 명가 하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
6일 하우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설립 후, 처음으로 걸그룹을 론칭한다. 최근 데뷔 멤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데뷔 수순에 돌입했다”며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을 두루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하우 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을 필두로 황인욱, 미유 등 실력파 보컬 아티스트를 배출했으며, 수년간 쌓아온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하우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걸그룹 론칭을 시작으로 한류 확산의 선봉에 서 양질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20년 한국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하우 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8월 NHN벅스와 인수 합병을 체결하고, 음악 플랫폼과 시너지를 발휘한 데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하우엔터테인먼트에는 황치열, 황인욱, 미유 등을 포함해 정은우, 백서이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이다.

[코로나19] KB국민카드, '매출 빅데이터' 지자체에 제공…"정책수립 활용"

2020.04.06 10:27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KB국민카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19' 관련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정책방안 수립 시 활용 가능한 카드 매출 빅데이터 자료를 지난달부터 무상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범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지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별 소비 영향 분석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승인 데이터 기반의 ‘주 단위 카드 매출 분석’ △생활 밀착 업종 중심의 ‘가맹점 업종별 카드 매출 분석’ △성별,연령대 등 ‘인구통계적 특징에 따른 카드 이용 형태’ 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담은 자료를 서울, 대구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기타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향후 지자체의 개별적인 빅데이터 요청에 대해서는 개별 협의 후 분석 결과 자료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지자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무상 제공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19’등 각종 사회 현안 해결에 일조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아이즈 온 미' 소냐, 가창력 폭발 MV '넌 전설이 될 거야'

2020.04.06 10:20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qurk@dailian.co.kr)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6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측은 작품 특유의 소울풀한 넘버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네이버 공연전시판을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수록된 넘버는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등장인물인 비올렌티아의 솔로곡 '넌 전설이 될 거야'다. 극 중 인물인 로카를 통해 꿈을 이루려 했던 비올렌티아가 그가 총격으로 사망한 후 슬픔에 차서 부르는 곡이다.
침묵 가운데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만으로 시작되는 넘버는 곡 중반을 넘어서 격정적인 피아노 반주와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넌 전설이 될 거야'의 가창에 나선 배우 소냐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가 압권이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킬라 B를 암살할 것을 선언하며 시작되는 뮤지컬이다.
소냐를 비롯해 문혜원, 김용진, 정인성(크나큰), 레디, 윤비 등이 출연한다. 5월 1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하며 6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등 주요 티켓 사이트에서 프리뷰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신한카드, 지자체에 '소비동향 분석보고서' 제공한다

2020.04.06 10:17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신한카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국가적 대책이 실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지자체별 소비동향 분석’ 보고서를 지자체에 무상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자체별 소비동향 분석 보고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업종별 전년대비 소비변화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속보성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주간 단위로 작성해, 134개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을 벗어나기 전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보고서 제공이 코로나발 소비침체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고민하는 지자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치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실천의 일환이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은 “신한카드가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돕는다는 의미가 크다”며 “신한카드의 지원책이 정부와 지자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 방안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빠르고 강하다” 손흥민, 반다이크 마음 속 5인

2020.04.06 10:15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을 높게 평가했다.
반 다이크는 6일(한국시각) 리버풀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구성된 '파이브 어 사이드 팀'(five-a-side team)의 명단을 공개했다.
'파이브 어 사이드 팀'은 5인제 미니 축구팀으로, 포지션별(골키퍼 1명·수비수 1명·미드필더 2명·공격수 1명)로 최고의 선수들을 일컫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5명을 선택한 반 다이크는 손흥민을 선택했다.
반 다이크가 선정한 '파이브 어 사이드 팀' 명단에는 1-2-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골키퍼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손흥민과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날)이 들어갔다.
손흥민에 대해 반 다이크는 “빠르고 강하다”라며 “그는 수비수에게 그라운드에서 지옥에 빠뜨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왼발과 오른발을 가리지 않고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SK이노 노조위원장 "전례없는 상황…힘 합쳐야 위기 극복"

2020.04.06 10:12 |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rorisang@dailian.co.kr)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은 “전례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 서로 의지하고 힘을 합쳐야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은 6일 SK이노베이션 전문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최악의 경기상황에 따른 내부 위기의식에 대해 “SK 울산 콤플렉스(Complex) 생산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사실 비장하다는 표현도 모자라다”며 “공장의 구성원들은 유가와 마진, 공장가동률 등을 매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절감하고 있고, 특히 최근 일부 공정의 가동중단이 결정되면서 위기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생산현장은 안정조업에 더욱 열중해야 하고, 위기극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발로 뛰어야 한다“며 ”노동조합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월에 진행한 임금교섭의 경우에는 국내외 경기침체, 코로나19 사태, 경영실적 악화 등 여러가지 악조건이 겹쳐서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노사간에 깊은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 3월 ‘2020년도 임금교섭’을 84.2%의 찬성률로 통과시키며 4년 연속 교섭 타결을 이어갔다. 노사는 지난 2017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임금을 연동해서 올리겠다는 큰 틀에 합의한 바 있고, 건설적인 제안과 배려 하에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인 0.4%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코로나, 글로벌 경기침체, 유가, 환율 등 너무나 많다“며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고, 어려운 경영환경이 당분간은 지속되겠지만 하나로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모차르트!'로 뜬 박은태, '국가대표급' 뮤지컬배우 우뚝

2020.04.06 10:09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qurk@dailian.co.kr)

배우 박은태가 6년 만에 '은차르트'의 귀환을 알렸다.
박은태는 올해로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의 통산 여섯 번째 공연에서 다시 한번 메인 타이틀롤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았다.
'볼프강 모차르트'는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로 손꼽히는데, 박은태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무대다. 2010년 초연부터 2011년, 2012년, 2014년까지 총 네 번의 모차르트를 연기한 그는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과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다.
2010년 초연 '모차르트!'로 첫 주연 데뷔를 이루며 운명적으로 작품을 만났던 그는 원작자인 실베스트 르베이의 극찬과 함께 일찌감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박은태의 연습과정을 지켜본 르베이는 "박은태는 첫 공연이 끝나면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르베이가 보여준 믿음에 응답하듯 박은태는 2010년 당시 첫 주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첫 공연 직후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입소문으로 7회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마지막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여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검증된 실력으로 대중성까지 입증하게 된 그는 그해 2010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모차르트!'로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초연부터 2014년 공연까지 총 64회차를 소화하며 역대 최다 출연 모차르트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후 박은태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신뢰감이 더해지는 대한민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스위니토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걸출한 작품들이 그에게 메인 타이틀롤을 맡겼다. 6년 만에 같은 역을 맡은 박은태의 무대가 유독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오는 2020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산 여섯 번째 공연으로 화려한 귀환을 앞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박은태와 함께 김준수, 박강현이 캐스팅됐다. 6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휴마시스, 브라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2020.04.06 10:05 |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eu@dailian.co.kr)

휴마시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수출된다.
휴마시스는 브라질 공급사와 자사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제품인 ‘COVID-19 IgG/IgM 테스트’ 수입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3월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진단키트 제품에 대한 수출용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달 중 첫 선적을 시작으로 총 100만 테스트 물량의 코로나19 진단키르를 브라질에 수출하게 된다. 회사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국가와 인도네시아, 캐나다, 중동 및 아프리카 등에도 진단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이번 진단키트 수출로 브라질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브라질을 비롯한 각 국가의 정부 부처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생산량을 늘려 수출 절차 및 해당 국가의 등록 절차가 완료된 국가부터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출시

2020.04.06 10:05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cj5128@empal.com)

하나은행은 6일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과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 시점의 지수(최초기준가격)를 비교해 지급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마다 조기상환평가를 하기 때문에 만기 전에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지수가 하락해 지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원금을 지급해준다.
‘키움증권 ELB 제327회’의 경우 조기상환평가일이나 만기일의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연 2.4%(세전)를 지급하는 구조로 가입 후 1년 조기상환 평가일에 조건을 충족하면 2.4%, 2년 후 4.8%, 만기일에 7.2%의 수익률로 지급한다. 조건을 미충족할 경우 원금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신규로 퇴직연금을 가입하는 손님뿐만 아니라 기존 퇴직연금 가입자도 가입 가능하다. 공모형 상품으로 DB, DC, IRP형 퇴직연금 고객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청약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장성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본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ELB상품과 같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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