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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자신있다”…월화극 부활의 신호탄으로 ‘계약우정’ 내세운 이유

2020.04.01 15:1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은 ‘학원물의 명가’로 불리는 KBS가 2020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춘드라마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를 필두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앞서 선보였던 청춘드라마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 분)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 분)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기를 담는다. 단순히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것을 넘어 드라마 안에 ‘시(詩)스터리’라는 색다른 장르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1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계약우정’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도 드라마의 색다른 지점으로 ‘시’를 꼽았다. 김소혜는 “드라마의 독특한 지점은 ‘시’가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또 내레이션도 그 분위기에 맞춰서 흘러가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감탄했다.
드라마에서 ‘시’는 로맨스나 청춘의 아픔을 드러내는 서정적 문학이 아닌 미스터리를 촉발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 사용된다. 신서정(조이현 분)의 죽음에 시가 연결되어 있다. 이 죽음을 계기로 돈혁과 찬홍이 계약 우정을 맺고 시에 감춰진 진실을 좇게 된다. 시를 통해 발현되는 분위기는 물론, 시에 담긴 암호 같은 메시지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
청춘들에게 성장과 우정은 빠질 수 없는 주제인 만큼 ‘계약우정’에도 이들의 내면 깊은 곳의 이야기를 통해 섬세한 감성도 전달한다. 다만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관계에 독특한 설정을 가져왔다. 성격, 외모, 성장 환경 등 모든 면에서 공통분모를 찾아 볼 수 없는 찬홍과 돈혁이 서로에게 필요한 조건을 내건 계약을 맺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주연을 맡은 이신영은 “주연의 자리가 부담감이 큰 것 같다. 많은 고민을 했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나니 다행히 케미가 좋게 나온 것 같다.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승호는 완벽한 피지컬,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 돈혁을 연기한다. 그는 “돈혁의 캐릭터에 매력을 많이 느꼈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역할이고 새롭게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에 있어서 준비를 많이 했다. 걸음걸이, 눈빛, 목소리 등에 대해 연구했다. 돈혁은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가 느껴져야 하는 역할이다. 사실 저는 밝고 쾌활한 편이라 성격 면에서는 많이 다르지만, 피지컬은 다행히 닮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혜 역시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계약우정’은 평점 9.9, 누적 조회수 1600만을 기록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권라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소혜는 “웹툰 원작 안에 있는 캐릭터를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됐는데, 범상치 않은 음악이 주는 색다름도 있었다. 연출을 맡은 유영은 PD는 KBS 드라마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 ‘도피자들’ 등을 통해 남다른 음악사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계약우정’ 역시 개성 있는 선곡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4부작으로 편성이 되어 있지만, ‘계약우정’이 느껴야 할 부담감은 컸다. 사라졌던 KBS2 월화드라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작품이기 때문이다. 신승호는 “사실 부담감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저를 포함한 연기자들, 스태프들이 열심히 촬영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자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약우정’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된다.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앤씰’, 롯데홈쇼핑 론칭 성황리 마무리

2020.04.01 15:05 |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leehn123@dailian.co.kr)

‘실’을 통해 건강한 수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ANSSil)’은 지난 28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앤씰은 기존 침대의 틀을 깨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제작된 매트리스 내부와 가볍게 들 수 있는 무게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승용차를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들을 증정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앤씰 침대의 핵심인 ‘3D PURE STRING’는 기존 침대에서 사용되는 스프링을 실과 공기로 대체한 매트리스이다. 100년을 보장하는 3D PURE STRING 기술로 매트리스 내부를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강력 저수축사 1400만 개로 구성해 탄성이 좋고 몸을 견고하게 지탱해준다.
침대 내부에 진드기나 먼지, 곰팡이 등 각종 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없도록 유해물질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침대의 쿠션 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한 ‘쿠션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환경이 조성된다.
앤씰은 이번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천연 라텍스 폼 토퍼 및 매트리스 커버 상/하단이 포함된 완제품 형태로 자택까지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앤씰 관계자는 “최근 공식적으로 론칭한 앤씰의 제품이 지닌 우수한 기술력과 편리함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첫 방송부터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건강한 수면을 위한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블루, 넷플릭스로 극복"…우리카드, OTT 경품 이벤트

2020.04.01 15:01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우리카드가 ‘코로나 블루(우울증)’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이하OTT)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5월 말까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왓챠, 티빙에서 5000원 이상 이용한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 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스빅 미니빔 프로젝터(3명), 교촌 허니오리웨지감자세트(30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이용한 OTT숫자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또한 이달 말까지 웨이브(WAVVE)정기 이용권을 우리카드로 첫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결제 2회차부터 3개월간 매월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한OTT채널들도 즐기시면서 경품의 행운도 누리실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코로나 블루’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좋겠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자가 격리 최지만, SNS 통해 근황 전해

2020.04.01 15:0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귀국해 국내에서 훈련 중인 최지만(탬파베이)이 근황을 전했다.
최지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탬파베이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의 야경 사진을 올린 뒤 “모두가 안전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나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최지만은 미국 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달 24일 귀국했고, 현재 인천 소재 자택에서 2주간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1년 동안 미국에 있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에서 떨어져 집에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다”며 “특이한 상황이나 모두가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따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시 야구장에서 뛰고 싶은 만큼 사랑하는 팬들 곁에 있고 싶다. 팬들과 야구가 그립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국토부, 고령자 전용 공공임대주택 2025년까지 8만가구 공급

2020.04.01 15:00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hjkim0510@dailian.co.kr)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어르신이 주거와 돌봄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라, 고령자 전용 공공임대주택 8만호 공급, 어르신 맞춤 주택 리모델링·집수리 지원 등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1일 밝혔다.
이에 따른 고령자 주거지원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신규 공공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
먼저 고령자 복지주택 1만가구·리모델링 등 공공임대주택 7만가구 등 신규 공공임대주택 8만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50% 이하)들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의 무장애 특화시설을 갖춘 주택이다.
국토부는 2023년부터는 기존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량의 2배 규모인 연 2000가구까지 물량을 확대해 2025년까지 총 1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광양칠성(150가구) 등 총 6곳 682가구이다.
국민임대·행복주택 등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과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한 고령자 주택도 2025년까지 7만가구 공급 될 전망이다.
이 중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문턱제거, 안전바 설치,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주거약자를 위한 특화 설계를 반영해 고령자에게 공급하게 되며, 수도권은 신규 공급호수의 8%, 지방권은 5% 가량이 이에 해당된다.
◇ 주거복지사 20곳 배치 등 기존 공공임대주택 서비스 강화
기존 공급됐던 고령자 공공임대주택은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케어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주거서비스를 강화한다.
올해는 영구임대주택 10단지과 매입임대주택 10단지, 총 20개의 주택단지에 주거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고령자·취약계층에게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돌봄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안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도 지속 될 예정이다.
◇ 집수리 지원, 고령자 복지주택 현장방문
그 외에도 저소득 고령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도배·장판, 싱크대, 냉·난방시설 등 노후시설 수선비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올해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중인 저소득 고령가구 1만4000가구에 대해 집수리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고령자 주거지원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전남장성 고령자 복지주택 현장에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현황 및 무료도시락 공급 등 생활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독거어르신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따스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고령자 복지주택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수명 증가 등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거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령자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C솔믹스, 中에 법인 설립...반도체 세정사업 글로벌 확장

2020.04.01 14:58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redstone@dailian.co.kr)

SKC 반도체 부품소재 자회사 SKC솔믹스가 반도체 세정사업을 중국으로 확장하며 본격화한다.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반도체 장비와 부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사업을 해왔는데 글로벌 확장을 위해 올해 중국에 진출하기로 했다.
SKC솔믹스(대표 오준록)는 1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세정사업의 중국 확장을 결정했다. 총 투자금액은 약 300억원이다.
중국 반도체 생산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강 삼각주 지역에 있는 우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공장을 세운다. 내년부터 상업화를 시작해 중국 내 고객사를 확대하고 증설을 통해 대만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반도체 세정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각종 부품과 장비를 세척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불순물은 미량이라도 반도체 제품 수율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반도체 제조사에선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한 장비와 부품을 깨끗하게 씻어내 다시 사용한다.
최근에는 반도체 회로가 미세해지면서 불순물 세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규모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자체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올해 1조20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5년 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세정사업은 경기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장비와 부품을 재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SKC 솔믹스는 이번 투자로 기존 사업과 상호 보완 효과를 내는 등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측은 앞선 기술력과 철저한 설비 자동화를 바탕으로 사업 진출에 나설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지난 2004년 국내 반도체 세정사업에 진출한 뒤 오랫동안 관련 노하우를 쌓아왔다. 여기에 건물 설계부터 최신 품질 검사시스템 등 각종 설비까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도입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정사업은 규모는 물론 성장성도 크다”면서 “16년에 걸친 세정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중국 사업을 안정화하고 글로벌로 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3월 내수판매 1만2012대·83.7%↑…XM3 효과

2020.04.01 14:57 |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24pyk@dailian.co.kr)

르노삼성자동차가 쿠페형 SUV XM3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의 내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3월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로 총 1만510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7.4% 감소했으나 내수판매가 83.7%%나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는 9.5%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9월 출시된 XM3는 독특한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월말까지 5581대 판매돼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7263대에 달해 여전히 1만2000대가량의 대기물량이 남아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의 비중이 전체 계약의 74%에 이를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전체 계약자 중 20~30대 젊은층 비중이 45.7%로 나타났다.
르노삼성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QM6도 5008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SM6는 3월에 1147대가 판매됐다.
3월 수출 실적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물량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크게 줄었다. 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1433대가 선적됐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566대, 르노 트위지는 전월 대비 38.2% 감소한 89대가 수출됐다.

[총선2020] 김종인, 이수진 겨냥 "정치 판사의 출마…文정권 사법부 장악"

2020.04.01 14:54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lovesome@dailian.co.kr)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서울 동작을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수진 전 판사를 겨냥해 "정치적 판사"라고 규정하며 "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정치하겠다고 출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약체 경영 능력을 가진 문재인 정권이 가장 먼저 시도한 게 사법부와 언론 장악"이라며 "그 결과 우리나라 법원은 정치화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원 내 판사들이 정치를 펴기 시작하는 여건을 형성해준 게 오늘날의 문재인 정권"이라며 "민주주의 기본인 삼권 분립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하고, 법원이 마치 정권에 예속된 인상을 줬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주요 승부처에서 민주당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초기 판세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여론을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특히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정치평론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사가 집권당(새누리당)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일부 언론에서 경쟁적으로 여론조사를 벌이는 것을 두고도 "납득이 안된다"며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서울 시내 유권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정권이 선전하는 대로 따라가는 유권자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 정권의 무능을 철저하게 반영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페퍼저축銀, '친환경차량' 담보대출에 최대 연 4%p 금리 우대

2020.04.01 14:49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페퍼저축은행은 친환경 자동차 담보물을 대상으로 최대 연 4%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친환경 차량을 이용 중인 고객이 자동차 담보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최저 1%p에서 최대 연 4%p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금리우대 대상이 되는 친환경 차량은 전기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 1~2%p를,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는 연 2%p부터 4%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금리 우대 정책은 페퍼저축은행이 시행 중인 녹색 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페퍼 측은 앞서 지난 1월부터 녹색건축물을 담보로 한 주택 담보대출 상품에도 최대 1%p의 금리를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친환경 차량 금리우대 방안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10%인 200만 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보급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동참하고, 친환경 차량을 이용 중인 고객에게 녹색금융 서비스 확대 기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진 페퍼저축은행 오토금융본부장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과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에 따라 금융기관들도 녹색금융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라며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가 점차 막을 내리는 전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페퍼의 친환경 자동차 우대방안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D:방송 뷰] "가해자에게 서사 입히지마"…'n번방' 다룬 방송 '극과 극'

2020.04.01 14:41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sjboo71@dailian.co.kr)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이 국민적인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방송계가 관련 내용의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과거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이 재조명 되는가 하면, 방송 내용에 따라 극과 극 평가로 나뉘기도 한다.
1월 17일 방송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하는 '박사'의 정체를 추적했다. 제작진은 텔레그램 방을 통해 '박사'와 접촉했다. 그는 "돈이 될 것 같아 사업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은 돈만 된다면 사람을 쏠 수 있으며, 관련 보도가 나갈 시엔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며 오히려 제작진을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실화탐사대'는지난달 12일 방송에서 텔레그램 n번방'이라는 주제로 텔레그램상에서 여성들의 나체 등을 찍은 영상물을 공유하고 있는 단체 채팅방을 조명했다.
방송에 나온 한 제보자는 "아동에게 가학적인 가해를 저지르는 영상들이 있었다. 피해자 연령대는 13살부터 17살까지"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신종 성범죄인 소위 '지인능욕'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했다.
같은 달 JTBC 탐사보도프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텔레지옥 박사Q 찾아서!' 편으로 꾸며졌다. 자신을 '박사'라고 밝힌 한 인물은 '스포트라이트' 측에 비밀채팅을 시도했다. 그는 "마약, 사채, 흥신소 등을 했던 범죄자다. 나는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채팅방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별 이유 없다. 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해자들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내 자료는 내가 만드는 게 아닌 소비자들의 취향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들 세 프로그램의 방송 요약본은 'n번방' 사건이 터진 후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연이어 올라오며 재조명되고 있다.
'n번방' 사건이 알려진 후에는 지상파 대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PD수첩'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앞장섰다.
MBC 'PD수첩'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악의 끝판, N번방' 편을 내보내 조주빈 보다 일찍 텔레그램에서 추앙받았던 인물 '갓갓'을 파헤쳤다. 아울러 성범죄에 대한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꼬집어 공감을 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 'n번방' 사건을 다뤘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다. 지난 주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했다며 비판했다. '그알' 애청자들까지 실망했다고 말할 정도다.
한 시청자는 "피해자들이 어떤 심정으로 증언했는지 공감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기획이었다"라며 "조주빈의 삶의 궤적을 보여줬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인간극장인 줄 알았다. 가해자에게 서사가 왜 필요한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든, 부모가 이혼했든 전혀 관심 없다. 과거에 상처가 있다고 해서 범죄가 정당화되느냐"고 지적했다.

새마을금고, '무배당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 신상품 출시

2020.04.01 14:41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새마을금고가 특약을 통해 맞춤보장이 가능한 '무배당MG더좋은 우리아이공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배당MG더좋은 우리아이공제’는 아토피, 천식, 폐렴 등 어린이·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질환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등으로 인한 안과질환,척추질환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과 양성뇌종양을 비롯해 5대질병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주계약은 암진단비, 첫날부터 입원비, 첫날부터 상급종합병원입원비,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종합보장형, 학자금보장형 2종 중 선택 가능하다. 종합보장형은 만기 생존 시 250만원을 지급하며, 학자금보장형은 자녀가 19세 계약해당일에 살아있을 경우1000만원을 학자금으로 지급해 자녀의 교육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입 연령은 태아부터 최대 25세까지로 어린이뿐 아니라 젊은 청년층도 가입이 가능하다.주계약 및 부가특약 모두 비갱신형으로 공제료 변동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전 고객에게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기본 건강관리서비스와 임산부 및 아이성장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종합보장형) 2500만원 가입시(100세 만기 20년납 기준) 5세 남자 월 4만7000원, 여자는 월4만4250원의 공제료로 가입 가능하며, 30세 만기 20년납의 경우 5세 남자는 월 2만1000원, 여자는 월1만9750원의 공제료로 가입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인디그라운드] 여성 듀오 ‘열두달’이 빚어낸 빈틈없는 시너지

2020.04.01 14:4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부터 목소리, 지내온 배경도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곡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가수들의 협업, 혹은 그룹 활동이 힘든 건 각자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끔은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해서다. 그런 면에서 여성 듀오 열두달(12DAL)의 음악은 섬세함과 조화가 돋보인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음악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열두달의 멤버 나율과 예림은 각각 버클리음악대학,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은 만큼 이력도 화려하다. 나율은 엠넷 ‘슈퍼스타K7’에, 예림은 SBS ‘K팝스타 시즌5’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각자의 기량을 끌어올린 후 2018년 8월, 드디어 열두달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D. 두 사람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어떻게 함께 하게 됐나.
“프로그램 이후에 두 명이 모두 기획사에 들어가게 됐고, 그 후에 서로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하던 중에 자연스럽게 (소속사의) 추천을 받아서 함께 하게 됐어요”
D. 가창 스타일이 너무 다른데, 한 팀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어우러지는 과정이 필요했을 것 같다.
“맞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열두달의 음악 색깔 자체도 제가 주로 부르던 장르가 아니었거든요. 나율 언니와도 마찬가지였어요. 언니는 굉장히 맑고 부드러운 목소린데 저는 알앤비틱하고 딥한 스타일이어서 둘이 잘 묻어나지 않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예속 연습하고 합을 맞춰 나갈수록 서로 다른 목소리가 의외로 매력적으로 들리더라고요. 두 사람의 삶을 공유하면서 오히려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할까? 잘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해요”(예림)
“저도 예림이 말에 동감이에요. 처음엔 정말 어색했어요. 그래도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매일 만나고, 연습하고, 등산도 하고, 얘기도 나누면서 새로운 것을 고민하게 됐어요. 물론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만들어가야겠죠?”(나율)
D. 예림 씨의 특기가 ‘공감 능력’이더라. 한 팀으로 어울릴 수 있었던 것에 예림 씨의 특기가 발현 됐나.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확실히 공감 능력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영혼 없는 리액션’이라는 말도 많이 듣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이유를 찾아가고 있어요(웃음)”(예림)
“이유를 찾아가고 있다는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 하하. 진짜 사실이에요. 예림이가 대화 능력이 진짜 뛰어나거든요. 열두달의 소통 담당이랄까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소통머신’ 예림아”(나율)
D. ‘열두달’이란 이름은 계획 했던 건가. 매달 12일 즈음에 신곡을 내놓고 있는데.
“‘열두달’이란 이름을 들으면 굉장히 친근하고 정감이 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사계절, 그러니까 열두달 내내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뜻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한 달에 한 곡씩 곡을 발매하는 거고요”
“매달 12일에 앨범을 내놓다 보면 대중들이 저희를 인식하는 데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12일인데 또 발매하겠네’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요.(웃음)”
D. 지금까지 내놓은 곡의 대부분이 자작곡이던데. 부담이 되진 않나?
“부담이 없진 않아요. 사실 힘들 면서도 감사하고, 또 재미도 있어요. 참 복잡한 감정이죠? 하하. 그래도 제 노래를 매달 세상에 내놓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솔직히 힘들어서 불평할 때도 많지만 그때마다 반성해요. 이게 진짜 소중한 기회잖아요”(나울)
D. 이번 달(3월 12일)에도 역시나 새로운 곡이 나왔다. 어떤 곡인가.
“사실 작곡할 때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쓰는 게 아니라 항상 곡 설명이 저에겐 가장 어려워요. 굳이 설명을 하자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아름다운 갈망이라고나 할까요? 언젠가 이 노래를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꼭 불러주고 싶어요. 아! 제가 쓴 곡이지만 너무 높고 힘들어서 예림이에게 많은 파트를 분배했답니다. 하하”(나율)
D. 의도치 않게 많은 파트를 맡게 된 예림 씨의 소감은?
“아, 진짜 힘들었어요. 진짜 높더라고요. 이전에도 분명 음역대가 높은 곡들이 있었는데 이 곡은 특히나 더 높게 느껴졌어요. 녹음하면서 어지럽기까지 했다니까요? 하하. 그래도 결과물이 좋아서 만족스러워요.(웃음)”(예림)
D. 사실 여성 듀오라고 하면 다비치를 떠올리게 되는데. 열두달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을까.
“저희 나이 또래인 2~30대 분들의 삶과 감정을 노래에 담을 수 있다는 게 저희의 매력이 아닐까요? 청춘들이 고민하고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쉽게 노래에 풀어내는 게 열두달의 강점인 것 같아요. 성격도 털털한 편이거든요. 친한 언니 혹은 누나 같은 매력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D. 그래서인지 최근 유튜브에 올린 커버 영상들의 반응이 아주 ‘핫’하다.
“그렇죠? 처음엔 조회수가 믿기지 않더라고요. 하루가 다르게 계속 올라가니까…. 제일 좋았던 부분은 많은 분들이 보시고 댓글에 의견을 올려주시는 거예요. 그런 피드백이 정말 중요한데, 노출이 많이 된 만큼 여러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시던데요? 매일 영상을 보시고, 댓글까지 다 보세요. 하하. 주변에 자랑을 얼마나 하시는지. 아주 뿌듯해요. 정말 딥한 알앤비 곡을 커버해보고 싶기도 해요. 알앤비를 부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특히 크러쉬 선배님 곡이요!”(예림)
“저도 진짜 놀랐고, 기뻤어요. 동시에 또 무슨 곡을 해야 하는지 걱정도 밀려오더라고요. 앞으로는 열두달 색깔에 맞게 편곡된 기존의 가요나 OST를 부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나율)
D. 작년에 첫 콘서트를 열었다.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될까.
“아 첫 콘서트.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우리만의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공연을 하는 게 이렇게 색다른 경험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원래 올해 3월에도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5월 3일로 연기가 됐어요. 하루 빨리 전 세계가 마스크 없이 햇빛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예림)
“코로나19로 다들 많이 외롭고 힘들 것 같아요. 아픔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저희 노래가 작지만, 큰 힘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어요. 항상 친구처럼 편하고, 힐링을 주는 가수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나율)
D. 앞으로의 열두달의 방향성도 궁금하다.
“아마 열두달 내내 노래하겠죠? 하하. 지금처럼 매달 한 곡씩, 디지털 싱글 형태의 곡을 통해 여러분과 노래로 소통할 것 같아요. 매달 12일은 열두달 생각. 아시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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