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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한정판 ‘MINI 로즈우드 에디션’ 출시…3560만원부터

2020.04.06 11:54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MINI는 3도어 및 5도어를 기반으로 한 ‘MINI 로즈우드 에디션(MINI Rosewood Edition)’을 총 1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MINI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잘 보여주는 해치백에 과감하고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Indian Summer Red)’ 컬러를 매칭해 전체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인디언 서머 레드는 작년에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에 적용됐던 컬러로 해치백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인디언 서머 레드 외관 컬러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 등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뤄 하이엔드 스타일리쉬 감성이 더욱 극대화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MINI 로즈우드 에디션에는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가까이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되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비롯해 전자동 에어컨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로 한정 판매되며,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MINI 3도어 로즈우드 에디션 3560만원, MINI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65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이 시국에?’ 카일 워커, 성매매 여성 집으로 불러들여

2020.04.06 11:52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불안한 시국 속에서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6일(한국시각) 워커가 맨시티 구단의 징계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워커는 최근 지인과 성매매 여성 2명을 자신의 고급 임대 아파트로 불러들여 파티를 벌이는 장면이 영국 대중지 취재망에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영국 정부가 이동제한령까지 내리는 비상 상황 속에서 파티를 벌인 점에 대해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특히 워커는 파티를 벌이기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정부 지침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두 얼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맨시티는 성명서를 내고 “워커의 행동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모두의 노력에 반한다”면서 “징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6일 현재까지 4만780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932명이 숨졌다.

한국타이어, SUV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 출시

2020.04.06 11:51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일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 신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 SUV(Ventus S1 evo3 SUV)’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투스 S1 에보3 SUV’는 포르쉐,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주력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유럽에서 먼저 우수성을 입증받은 '벤투스 S1 에보 SUV’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최상의 핸들링과 접지력은 물론 정숙성과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깥쪽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interlocking)’ 구조로 디자인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또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In-outside dual pitch)’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높이고 소음은 최소화했다.
트레드(Tread, 타이어의 접촉면)에는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를 적용해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고,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숄더부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강성까지 강화시켰다.
사이드월(Side Wall, 타이어의 옆면)에는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가 주로 채택하는 레이온 카카스(타이어 골격)를 적용해 강성을 강화하고, 격자형 패턴을 적용해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쌍용차, ‘월간 티볼리’ 캠페인…1기 크리에이터 모집

2020.04.06 11:48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쌍용자동차가 리스펙 티볼리의 매력과 생생한 경험을 팬들과 공유하는 ‘월간 티볼리’ 캠페인을 시행하고, 첫 번째 주인공이 될 1기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월간 티볼리’에는 리스펙(RE:SPEC)으로 거듭난 No.1 SUV 티볼리의 스타일과 매력을 나만의 개성으로 담아내 줄 유튜버, 파워블로거를 포함한 크리에이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0월까지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4월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개별 통보하고, 리스펙 티볼리 10일 시승권과 주유비 20만원을 제공한다.
시승 기간 티볼리의 매력과 잊지 못할 추억, 생생한 에피소드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진이나 텍스트, 영상으로 작성해 공유하면 된다. 우수 콘텐츠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을 비롯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경험한 리스펙 티볼리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렉서스 코리아, 4월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020.04.06 11:45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 안심(安心)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에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타이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을 진행한다.
에어컨 필터 교환 시 부품 및 공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서비스 입고 차량은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차량점검이 필요한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렉서스가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편하게 운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 1년간 납입금 없는 구매 프로그램 실시

2020.04.06 11:42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기아자동차는 1년간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인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간 무납입금의 혜택을 제한다.
구체적으로 4월 중 모닝, 레이, K3, K7, 스팅어,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카니발, 봉고, 개인택시(K5/K7)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구입 후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36개월 동안 3.9%의 특별 금리를 적용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단, EV/HEV 모델은 제외)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단 계약금은 별도 사항임)
추가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 및 현대캐피탈 스마트 할부 이용 시 0.6%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통해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12개월 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실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토요타 코리아, ‘안심 클린 서비스 캠페인’ 실시

2020.04.06 11:37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ciy8100@dailian.co.kr)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 클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로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를 실시함과 동시에, 차량 내 청정공기 유지를 위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캐빈 에어필터, 엔진 플러시 첨가제, 에어 케어 등 4종의 클린 케어(Clean Care) 부품가격 및 공임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타이어,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에 대한 부품가격 및 공임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유상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30만원 이상 유상서비스 전 고객에게 샤워필터 2종 VIP SET를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고객께서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현재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도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시차량 및 시승차량을 소독하는 등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정보소외계층 지원 'NH포디 예금' 출시

2020.04.06 11:31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cj5128@empal.com)

NH농협은행은 6일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비대면(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전용으로 상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등을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100만원 이상 1억원 이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가입 특별 우대금리 0.2%포인트와 오픈뱅킹 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0.3%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1.4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총 3000억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가입하고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333명을 추첨해 LG 그램 노트북(1명), 아이패드(2명), LG 미니공기청정기(5명), 클럭 마사지기(15명), 스타벅스 모바일쿠폰(310명) 등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웰컴금융그룹, 임직원 대상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2020.04.06 11:29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웰컴금융그룹이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웰릭스렌탈,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등이 소속된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웰컴금융그룹 측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사태로 부족해진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그룹사 전체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구로 본사로 방문해 진행된 헌혈캠페인에서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첫 헌혈자로 나섰으며, 구로디지털단지 본사에서만 3회에 걸쳐 300여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에 나선다. 서울 및 지방에 소재한 영업점근무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중인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하게 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앞서 지난달 2일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 1억원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등의 의료제품을 포함해 물품 구입에 쓰였다.
이밖에도 웰컴저축은행은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원금 유예 및 만기연장 그리고 이자감면 등을 지원 중이다.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혈할 피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임직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듯이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수혈 부족사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개는커녕...’ EPL에 불어오는 빈부격차 후폭풍

2020.04.06 11:24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축구가 한 달 가까이 중단되면서 선수들 임금과 관련된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영국의 공영 방송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수들 연봉 삭감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개 구단 대표들과의 화상 회의서 연봉의 30%를 삭감한다는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 의결을 이끌어냈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달 10일 레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29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한 달 가까이 리그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경기가 열리지 못하다 보니 TV 중계권료는 물론 관중 수입 등 사무국과 클럽들이 떠안고 있는 손실은 어마어마하다. 따라서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 임금 삭감안이 무리 없이 통과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수노조 측은 “연봉의 30%를 삭감할 경우 5억 파운드(약 7580억 원)의 공백이 발생한다. 이에 따른 세금이 2억 파운드(약 3030억 원)에 달하는데 이는 코로나19와 전쟁을 벌이는 국민보건서비스(NHS) 재정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중소 클럽과 저연봉 선수들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빅클럽들은 풍부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큰 문제가 없다. 고액 연봉 선수들 역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를 타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중이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들은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은 팀들이 훨씬 많고 2~4부 프로리그까지 확대하면 빈부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잉글랜드의 클럽들은 공평한 배분 방식에 의한 중계권료 수익에 크게 기대는 형편이다. 하지만 수입 경로가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이대로 간다면 파산하는 구단들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중소 클럽에 몸담고 있는 선수들 역시 그리 높지 않은 주급을 받으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데 연봉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곧바로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억 2500만 파운드(약 19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하부 리그 팀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임금 삭감안이 확정된다면 이로 인해 아끼게 될 자금 중 2000만 파운드(약 300억 원)를 따로 빼 국민보건서비스와 취약계층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터져 나오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현 상황이다.

한경연 "국내 대기업, 세계 무대서 중소기업 수준"

2020.04.06 11:14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redstone@dailian.co.kr)

국내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수익성이 낮고 다양성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6일 발표한 '2011·2019년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분석'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수익성이 낮고 업종 다양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포브스 2000)을 분석한 결과,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글로벌 대기업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브스 2000에 포함된 국내기업 업종 23개 중 업종별 영업이익률이 해외기업 평균보다 높은 업종은 4개에 불과했다.
주력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한 대표 제조업 6개 업종의 영업이익률 평균은 5.4%로 같은 업종 해외기업 영업이익률(9.4%)의 절반 수준이었다.
유틸리티(-0.9%), 백화점·할인마트(-0.8%), 항공서비스(-1.5%) 업종에서는 영업이익 마이너스를 기록하여 양(+)의 영업이익을 낸 해외기업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한경연은 에너지, 유통·항공 분야는 물론 반도체 등 주력 산업에서도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신산업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도 우리 경제의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포브스 2000의 총 57개 업종 중 국내 기업이 포함된 업종 23개는 전체의 40%에 불과했으며 미국(55개)·일본(45개)·중국(43개)의 절반 수준으로 업종 다양성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1년과 비교해보면 국내 주요기업의 활동 반경이 약 8년간 정체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기준 포브스 2000에 포함된 국내 기업 수는 총 62개사로 2011년(61개사) 대비 1개사가 늘어났고 업종 수는 23개로 당시 그대로였다. 특히 글로벌 먹거리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대비 IT·항공우주·의료·헬스케어 등 8대 신성장 업종에서 포브스 2000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이들 중 우리 기업이 포함된 업종은 단 3개, 해당 기업 수는 5개사 뿐이었다.
국내 기업의 시가총액 또한 글로벌 기업에 크게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연은 포브스 2000에 포함된 국내 기업 수(62개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지만 시가총액 합계는 8579억 달러로 12위에 그쳐 기업의 절대 규모는 작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57개사·시총 1조8000억달러)나 독일(53개사·시총 1조5000억달러)등 주요국에 비해 포브스 2000에 이름을 올린 기업 수는 많지만 시가총액 규모는 이들 국가의 절반 수준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으로 범위를 좁히면 격차는 더욱 극명히 드러났다.국내 기업 중 시가총액 500위 안에 포함되는 기업은 단 3개사에 불과해 포브스 2000 기업을 50개 이상 배출한 상위 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우리보다 포브스 2000 기업 수가 적은 국가 중 500대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프랑스(21개)의 7분의 1,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보유한 인도(12개)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실제로 국내 대표 기업들은 동종 업계 세계 1위 기업에 비해 규모가 크게 작았다. 지난해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2724억 달러)의 시가총액은 세계 1위 기업인 애플(9613억달러)의 28.3%, 자동차 업계 1위인 현대자동차(312억달러)의 시가총액도 글로벌 최대 자동차 기업인 토요타(1766억달러)의 17.7% 수준이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우리나라는 주력 제조업의 수익성이 낮고 신산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배출하지 못해 세계무대에서 뒤처져 있다”며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비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이번 위기를 계기로 규제·노동·세제의 3대 개혁에 나서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JW중외제약, 코로나19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적응증 확대

2020.04.06 11:06 |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eu@dailian.co.kr)

JW중외제약은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이하 릴라이온 버콘)’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총 7가지 슈퍼 박테리아에 대한 효력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릴라이온 버콘이 승인받은 적응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속균종(CRE) 3종 비롯해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CRAB),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CRPA), 페니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등 7가지 슈퍼박테리아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살균소독제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에 대한 효력을 입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릴라이온 버콘의 적응증은 슈퍼박테리아, 코로나바이러스, 신종플루, 노로바이러스 등 총 31종이 됐다.
슈퍼박테리아는 여러 가지 항생제를 써도 내성이 생겨 살아남는 균주다. 지난해 영국 정부가 발표한 ‘항생제 내성균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약 70만 명이 슈퍼박테리아로 사망했으며, 대비책이 미흡할 경우 2050년에는 10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조 달러에 이르는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의료기관 내에서 주로 전파되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은 페니실린, 세파계에 이은 차세대 항생제인 카바페넴 계열까지 듣지 않아 더욱 치명적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원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신종 슈퍼박테리아까지 효력을 입증 받은 국내 유일의 살균소독제라는 점을 내세워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릴라이온 버콘은 독일계 특수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랑세스(LANXESS)의 제품으로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에 등록돼 있다. 국내에서는 생활 위생 전문 기업 ‘팜클’이 제조·유통하고 있으며 JW중외제약은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차량사진 자동인식 시스템 구축…"대출심사 활용"

2020.04.06 11:04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athena3507@dailian.co.kr)

현대캐피탈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이미지 판독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중고차 담보 대출 프로세스에 적용해 심사 정확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6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자동차 이미지 판독 시스템’은 다양한 차량의 이미지(사진, 웹사이트 화면 등)를 머신러닝 기반의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데이터로 판독해 내는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을 통하면 차량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브랜드, 차종, 색상, 번호판 등을 데이터화 하고, 차량의 파손 여부와 사진 조작도 찾아낼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에 판매 중인 차량 이미지 총 19만장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인공지능이 차량 번호판 위치, 차량 색상 등의 비교 검증을 통해 위조 여부를 정확히 판독하도록 했다. 오랜 시간의 학습을 거친 덕분에 총 470여개 차종을 97%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해 낸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대출 심사와 차량 검수 단계를 자동화 해 정확성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출 사기 및 검수 과정에서의 오류 가능성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업계 최초로 차량 외형 이미지를 데이터화 해 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 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진료비 사전고지 의무화 등 개정안 추진

2020.04.06 11:00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aswith@dailian.co.kr)

수의사가 동물 소유자에게 동물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의사법 개정이 추진된다.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반려동물소유자들이 보다 양질의 동물의료 서비스를 원하며, 반려동물의료 분야의 서비스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의사법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의사는 수술이나 수혈 등 반려동물에 위해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진료를 할 경우 진료내용, 진료비 등을 동물 소유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의료법과 동일하게 진단명, 수술 필요성과 방법, 예상 후유증 또는 부작용, 수술 전후 동물소유자의 준수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받아야 하며, 예상 진료비에 대해서는 사전 설명을 의무화했다.
동물 소유자는 수의사로부터 진료비 부담이 큰 중대한 진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수술 등 중대한 진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동물병원 개설자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반려동물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를 병원 내 쉽게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
이는 반려동물진료에 대한 동물 소유자의 권한을 명확하게 인식되게 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의사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동물 소유자와 수의사 간 균형적인 관계 정립할 수 있다는 차원이다.
아울러 동물병원 개설자는 간단한 진료부터 표준화된 다빈도 진료까지 농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진료에 대한 비용을 책자, 누리집 등으로 동물 소유자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진료항목의 진료비용을 반려동물 소유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농식품부 장관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위해 동물병원 진료비를 조사·분석하고 진료항목별 평균가격, 가격 범위 등을 공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물진료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다빈도 진료에 대한 진료항목·진료코드 등의 진료 표준도 마련해 고시할 계획이다. 동물진료 표준화를 통한 진료항목 코드체계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해 7일부터 5월 1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를 시행하는 등 수의사법 개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LG전자, ‘블라썸 핑크’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출시

2020.04.06 11:00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redstone@dailian.co.kr)

LG전자는 6일 새롭게 선보이는 ‘블라썸 핑크’ 색상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모델명-BCN1)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코튼 화이트 색상에 이어 봄을 맞아 벚꽃을 연상시키는 블라썸 핑크 색상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봄철에는 깨끗한 세안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고객들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 실리콘 타입의 저자극 초음파 진동을 적용한 ‘초음파 클렌저’, 미세모 타입의 ‘듀얼 모션 클렌저’ 등 두 종류의 클렌저 라인업을 갖췄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도 탁월한 세정력을 갖췄다. 최대 초당 37만 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이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세안제로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원활한 세안을 돕는다. 실리콘 브러시는 최대 분당 4200회 미세하게 진동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브러시와 본체가 하나로 붙어있는 바디 일체형 디자인과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 집에서는 물론 여행이나 출장을 다닐 때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관리도 쉽다.
이 제품은 클렌징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케어 모드를 추가했다. 사용 시간은 70초와 120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약 6개월간(1일 1회 70초 모드 기준)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브러시 소재로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을 적용했다. 초음파 헤드 부분은 임플란트에 사용하는 인체 이식용 소재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IPX7(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제품의 출하가는 32만9000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봄철에는 미세전지와 황사 등으로 얼굴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진다”며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세정력이 탁월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등 LG 프라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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