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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긴급처방 묘수 없는 채안·증안펀드

채안펀드 가동 첫날부터 잡음...여전채 금리 놓고 업계 눈치싸움
증안펀드도 출자부담에 불협화음...정책지원·금융순기능 역할 다해야

“증시안정펀드는 몰라도 채권시장안정펀드에 대한 기대는 큰 편이었는데, 껍질을 까보니 또 껍질이 나오는 형국입니다.”
정부가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시안정펀드 가동으로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섰지만 실효성을 둘러싼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안전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촉박하게 집행이 이뤄지다보니 이해관계자들 간 조율이 되지 않아 시장 혼란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자본시장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한 채 업계에 기대려고만 하는 경향이 짙고, 또 이런 비상상황에서 당국에 힘을 실어줘도 모자를 판에 잇속만 챙기려는 일부 집단들도 문제”며 “모두 차차 조율될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한시가 급한 기업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채안펀드의 경우, 지난 2일 공식 출범했지만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첫날부터 혼선을 빚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매입을 두고 발행금리 수준에 대해 채안펀드 운용사와 채권 발행사 간 이견이 불거진 탓이다. 일각에선 증권사가 발행한 CP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시장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채안펀드가 정상 가동되지 않는다면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유동성 어려움이 심화될 수 있다. 당장 이달에만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규모가 6조5000억원에 달한다. 시작부터 잡음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회사채 시장 안정을 위해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들어온 한은이 이런 특단의 카드를 꺼낸 것은, 당초 계획만으로는 금융시장 안정을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증안펀드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10조7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증안펀드(다함께코리아펀드)는 이르면 오는 9일부터 운용될 전망이다.
증안펀드는 과거에도 3차례 조성된 바 있지만 민간 금융회사들이 직접 주식시장 자금 수혈에 나선 것은 1990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채안펀드에 이어 증안펀드에서도 가장 큰 금액을 출자하는 은행권의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운용 방향을 놓고 비은행권과 마찰을 빚는 분위기다.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전 세계 기업경기가 더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정부의 통화·재정정책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집행돼야 한다. 하지만 이런 대규모 지원책이 단기 대책에 그치지 않으려면 자금을 투입하는 금융사들에 대한 정책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 금융사들도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 순기능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D-기자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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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처방 묘수 없는 채안·증안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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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칼럼


민주당, “수준이 북한과 비슷하다”는 말에 왜 화를 낼까?

2020.04.06 09:00 | 데스크 (desk@dailian.co.kr)(desk@dailian.co.kr)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대전 선대위 회의에서 “최근 민주당, 심지어 북한까지 나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며 “민주당이나 북한이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 같다”고 말했다. 그 전날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수원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사람이 썼다며 ‘얼굴마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종인은 통합당의 구원투수가 아닌 ‘얼굴마담’이나 되기 십상이다.” “김종인은 결코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마술사가 아니다.” “설혹 ‘김종인 카드’라는 응급처방으로 보수야당의 수명이 조금 더 연장된다 해도 권모술책에 능한 황교안이 그것을 슬쩍 자기의 공으로 만들어버릴 것은 불 보듯 뻔하다.”‘색깔론 피해자’ 코스프레 하나김 위원장으로서는 황당할 법하다. 더불어민주당과 총선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상관도 없는 북한이 끼어들어 비아냥거리고 있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다. 북한이 민주당을 거들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 보이는데 좋은 말이 나가겠는가. 그래서 양측을 싸잡아 조소 섞인 갚음을 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이 반박한다고 해서 이상해 할 것은 전혀 없다. 선거 그 자체가 정당간의 공방전이다. 말 한 마디도 지고 싶지 않으리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보도 자료를 통해 “철지난 색깔론을 끌어들이지 말고 자중자애(自重自愛)하라”고 한 점은 의아하다. ‘색깔론’이 나올 대목이 아닌 것 같은데 민주당은 그렇게 역공을 가했다. 그래서 민주당이야 말로 ‘색깔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싶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재인 정권이 유난히 ‘친 김정은’ 태도로 일관해 왔음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문 대통령 자신도 기회 있을 때마다 각별한 친애의 정을 피력해왔다. 그런데 왜 민주당은 북한과 엮이는 게 싫다는 것일까?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을 북한과 한 묶음 속에 넣어 말했다고 해서 기분 나쁘다고 한다면 문 정권의 대북정책과 태도는 가식적인 것인가.
북한과는 친하고 싶지만 같은 색깔로 비치는 것은 불쾌하다는 뜻일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김 위원장이 그것까지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민주당 측의 지레짐작인 듯하다. 어쨌든 색깔이 다르다면 그 점을 모든 국민이 알 수 있게 분명히 밝히면 될 일이다. 북한 김정은 집단에는 한없는 이해와 친애를 지속적으로 표하면서 ‘색깔 혼동’은 용납 못하겠다? 이건 아무래도 무리한 요구다.
그 때문이 아니라면 북한과 ‘수준이 비슷하다’는 말에 화가 난 것일까? 설마! 북한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말에 반발했다면 김정은이 참아줄 리 없다. 이쪽에서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하는데도 걸핏하면 온갖 험하고 모욕적인 표현으로 공격을 해대는 집단이다. 그런 상대에게 민주당이 어떻게 ‘수준 시비’를 자초할 수 있겠는가.문 대통령의 과도한 분노 충동질정리하자면 이렇다.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이제 △색깔론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둬야 한다. △북한에 대한 과공(過恭)이 평화의 길인 양하는 태도도 버릴 때가 됐다. △북한과의 사이에서 국민이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이념적, 방법론적 차별성을 명확히 보여줘야 옳다. △6‧25 남침을 자행했고, 지금까지 적대감을 드러내며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시험에 집착하는 저들보다는 우리 안의 정치적 경쟁자들이 더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 김정은 집단이 우리에 대해 이념‧심리‧무력 도발을 해 오면, ‘대한민국의 정부‧여당’ 입장에서 야당과 공조해 대응해야 마땅하다. ‘철지난 색깔론’ 운운하며 안에서 싸울 생각을 말고.
하긴 정부‧여당 측이 이런 표현을 어제 오늘 해 온 것은 아니다. 따라서 새삼 정색을 하고 문제 삼을 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자신의 제주 4‧3사건 인식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민주당의 그 상투적인 말 한 마디에도 놀라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희생자 추념식에서 말했다.
“올해 시행되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4‧3에 대한 기술이 더욱 많아지고 상세해졌다. 4‧3이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임을 명시하고, 진압 과정에서 국가의 폭력적 수단이 동원되었음을 기술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악착스럽다 할 정도로 강하고 집요하게 반대했던 문 대통령이 추념사에서 이렇게 역사적 사건의 성격과 의미를 규정해 버렸다. 아무 일도 없던 어느 날 갑자기 ’국가 공권력‘이란 괴물이 민간인을 희생시켰다는 뜻인가. 그 때의 국가는 어떤 국가를 말하는지도 말하지 않음으로써 그 여러 달 후에 세워졌던 대한민국을 은연 중 폄훼하려는 생각은 없었는가. 아니면 미군정에 대한 책임 추궁인가.
“누구보다 먼저 꿈을 꾸었다는 이유로, 제주는 처참한 죽음과 마주했고, 통일 정부 수립이라는 간절한 요구는 이념의 덫으로 돌아와 우리를 분열시켰습니다.”
제주도민의 분노를 한껏 자극하는 문투로 그는 당시 무장폭동을 진압했던 군경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했다. 제주 남로당 무장 집단이 누구보다 먼저 꾼 꿈은 어떤 것이었을까. 아마도 ’통일정부 수립‘을 가리킨 것 같은데 말은 바로 해야 한다. 당시 북한에는 김일성 정권이 사실상 성립돼 있었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건국 제1보인 제헌국회 선거 절차를 막 밟으려는 즈음이었다. 1948년의 그 5‧10총선을 방해하려고 남로당이 벌인 무장폭동이 바로 4‧3사건 아니던가.’천안함‘은 잘 모르는 표정이면서물론 많은 양민이 그 난리통에 희생당했다. 그리고 그렇게 희생된 분들과 그 유족들이 오래 동안 남로당 폭동세력과 동일시되는 억울함을 겪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4‧3이 문 대통령의 인식처럼 ’국가폭력에 의한 양민학살극‘이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다. 그 폭동이 진압될 수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건국 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그 당당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은 “제주 4·3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그날, 그 학살의 현장에서 무엇이 날조되고, 무엇이 우리에게 굴레를 씌우고, 또 무엇이 제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건 숫제 제주도민을 충동질하고 선동하는 웅변이다.
문 대통령은 휴전 이후 북한이 우리에게 가해온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다물어 왔다. 그 며칠 전, 그러니까 지난달 27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었던 ‘서해수호의 날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울분은커녕 ‘천안함 46용사’ 유족들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의 말조차 아꼈다. 천안함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고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로부터 한 맺힌 질문을 받고서야 겨우 말해줬다. 그것도 자신의 인식과 지식이 아니라 ‘정부 공식 입장은 북한 소행’이라는 간접 화법이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은 불과 10년 전에 일어난 국가적 비극에 대해서는 뚜렷한 인식을 갖지 못한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제주 4‧3사건에 대해서는 뼈에 사무친 한을 풀어내는 듯한 어조로 직접 목격한 것 같이 말했다. 어떻게 이런 상반된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이러니 민주당의 새삼스런 ‘색깔론’ 시비에 움찔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저 사람들이 또 어떤 화려한 언변으로 역사 뒤집기를 하려는가 해서….
글/이진곤 언론인·전 국민일보 주필

한국과 일본, 극명히 비교되는 연예계 코로나19

2020.04.06 08:20 | 하재근 문화평론가 ()

지난 주말에 한국 연예인 중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알려졌다. 그룹 슈퍼노바(옛 초신성)의 윤학이 확진된 것이다. 슈퍼노바는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류스타다. 윤학은 일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지 오래인데 연예인 확진 사례가 이제야 나타났다는 점이 놀랍다. 과거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는 아이돌 등 연예인 감염 사례가 많았었다. 지금은 우리가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했기 때문에 연예인 감염이 늦게 나타난 것이다. 다른 선진국들이 방치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강력한 경계령을 발동했다. 무관중 녹화가 잇따르고 대중 접촉 프로그램들이 일제히 프로그램 내용을 바꿀 정도로 대중문화계가 그 지침에 부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나타난 확진 사례가 모두 해외발이다. 지난 2월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일정을 소화한 한류스타 청하의 스태프 1명이 귀국 후 확진됐다. 청하를 비롯해 그 스태프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처해졌다. 추가 확진자는 다른 스태프 1명이었다.
‘밥블레스유2’의 PD 중 한 사람이 미국 여행 후 근무하다 확진됐다. CJ ENM 사옥은 24시간 폐쇄 및 방역에 들어갔다. 이 방송사의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됐다.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한 스태프가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후 확진됐다. 이 스태프와 밀접 접촉한 다른 스태프가 추가로 확진됐지만 그 이외의 확진자는 아직 없다. 그 스태프가 담당한 아이돌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게 다다. 외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몇 명이 있을 뿐이고, 그들로부터 추가로 감염된 사람도 드물다. 방역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쓰며 손소독도 철저히 하는 우리의 방역문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적극적한 검사와 격리로 사태확산을 막았다.
일본에선 국민 코미디언이며 TV 예능 출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일본의 인기 4인조 힙합그룹 케츠메이시의 료지도 확진됐다. 17세에 불과한 TV아사히 특촬물 '마진전대 키라메이쟈'의 주인공 코미야 리오의 확진 소식까지 알려져 일본인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일본의 유명 드라마 작가인 구도 간쿠로도 확진됐다. 스포츠계 인사들의 감염 소식도 잇따른다.
일본은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훨씬 적다. 그런데도 유명인 감염 사례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주하는 것이다. 우리 연예인 확진자 1번 사례도 일본활동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극명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면 한국이 코로나19 상황을 비교적 잘 통제하고 생활방역에 철저한 반면, 일본은 속수무책의 혼란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감염된 사람이 어디서 감염됐는지도 모르고, 접촉자 격리와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도 알 수 없다.
시무라 켄의 죽음에 일부 일본 누리꾼은 정부의 무책임한 방역대책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질타했다. 시무라 켄이 증상이 나타난 후 4일 만에 검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일본은 발열이 4일 이상 계속돼야만 코로나19 검사를 해준다고 한다. 이런 소극적인 대처 때문에 초기에 방치된 것이 국민 코미디언을 앗아갔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연예계 확진 사례가 잇따른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19가 창궐했기 때문에 연예계 인사들도 감염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감염자도 적은데 왜 연예계 스포츠계 유명인 감염사태가 나타나는 걸까? 일본의 통계가 신뢰성을 잃는 이유다. 이게 세계적 선진국이라는 일본의 실체라니, 황당하다.
글/하재근 문화평론가

[인사] 한화손해보험

2020.04.03 11:13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boo0731@dailian.co.kr)

◇임원 전보
▲전략기획실장 정진택 ▲경영지원실장 장창섭 ▲업무지원실장 강창완 ▲전략영업부문장 성시영 ▲기업보험부문장 김영준 ▲리스크관리팀장 김승균 ▲개인영업기획팀장 우용호 ▲영남지역본부장 이선기 ▲소비자보호팀장 김희갑 ▲연수원장 정의봉 ▲감사팀장 하진안
◇팀장·본부장 전보
▲인사팀장 서익준 ▲기획관리팀장 이명균 ▲중부지역본부장 이명수 ▲GA영업본부장 하헌용 ▲선임계리사 박형준
◇부서장 전보
▲OKR추진파트장 설인수 ▲보험수리파트장 김용철 ▲투융자지원파트장 허우령 ▲증권운용파트장 홍지훈 ▲장기상품운영파트장 정일교 ▲수도장기보상부장 홍성도 ▲중부장기보상부장 양석모 ▲영남장기보상부장 김인기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손철호 ▲서울보상부장 이기남 ▲중부보상부장 유창렬 ▲영남보상부장 이석양 ▲교차영업지원파트장 권창순 ▲영업교육파트장 허재오 ▲강원지역단장 국봉근 ▲일산지역단장 이재광 ▲중부지역본부마케팅지원파트장 김영복 ▲세종지역단장 김도식 ▲전남지역단장 한정석 ▲영남지역본부마케팅지원파트장 김종섭 ▲창원지역단장 곽영민 ▲경남지역단장 김기수 ▲GA영업지원파트장 송재호 ▲강북GA영업부장 한형진 ▲강남GA영업부장 이승엽 ▲중부GA영업부장 신동우 ▲영남GA영업부장 김지형 ▲신채널영업지원파트장 송장은 ▲장기TM영업부장 주청노 ▲방카영업부장 정운순 ▲일반업무지원파트장 박영목 ▲특종해상업무파트장 김신응 ▲금융에너지영업부장 임상민 ▲기업영업2부장 채영주 ▲연수원운영파트장 조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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