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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방패막이”…국민의당, 영탁·송하예·볼빨간사춘기 음원 사재기 주장

“아이유 방패막이”…국민의당, 영탁·송하예·볼빨간사춘기 음원 사재기 주장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한 마케팅 회사의 작업으로 공원소녀, 영탁,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이기광, 알리 등의 음원 순위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들이 조작한 것으로 확인 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이라며 “크레이티버는 서버를 임대해 파티션을 나눈 뒤…

[D:인디그라운드] 밴드 줄리아하트, 멜로디에 깃든 가사의 미학

[D:인디그라운드] 밴드 줄리아하트, 멜로디에 깃든 가사의 미학

‘지금’을 기록한다는 건은 아티스트가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다. 안타깝게도 현 가요계에서는 가사 자체의 매력을 찾아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후크송, 콘셉트송이 쏟아지면서 가사 자체가 아닌, 중독적인 멜로디에 활자를 끼워 맞추는 형식의 곡들이 난무한다. 그래서 밴드 줄리아하트의 노래가 더 반갑다.줄리아하트는 2000년대 언니네 이발관의 기타리스트 정대욱(정바비)을 중심으로 뭉친 밴드다. 올해로 벌써 20년차 밴드가 된 이 팀의 8할은 가사에 있다. 프론트맨 정바비의 노랫말은 하나의 단편 소설 같은 수려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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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측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음성…자택서 휴식 중”

드림캐쳐 측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음성…자택서 휴식 중”

걸그룹 드림캐쳐와 스태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6일 “SBS MTV ‘더쇼’에 함께 출연한 에버글로우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진 이후 드림캐쳐 멤버는 물론 현장 방문 스태프 전원에 대해 곧바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드림캐쳐 멤버들은 첫 정규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로 자택에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혹시 모를 확산 우려에 대비해 이동 시에도 스태프의 차량만을 이용,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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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기획┃대중문화 속 달라진 北②] "북한 미화” vs "긍정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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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tvN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은 북한 장교와 남한 재벌녀의 판타지적인 사랑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로맨스 외에도 눈길을 끈 부분은 북한 생활상이었다.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아랫동네’(남한) 물품들을 몰래 사고파는 장마당, 김치냉장고 개념의 ‘김치움’ 등 북한 주민들의 실생활을 비교적 밀도 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말 개봉해 8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백두산’에서는 북한 특수요원 리준평(이병헌 분)이 특전사 조인창(하정우 분)에게 드라마 '다모'의 결말을 물어 웃음을 주기도…

[D기획┃대중문화 속 달라진 北①] '적대적' 존재서 '꽃미남 특수요원'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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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남북 관계라는 특수성은 그동안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북한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유효했지만, 언제나 조심스러운 대상이었다. 국민 정서도 고려해야 했고, 정부의 눈치도 봐야했다. 그러나 대중문화 속 북한의 모습은 시대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고 있음은 확실히 시대의 흐름이다. 미지의 적에서 친근한 이웃으로 그 모습은 점점 형태를 달리해 간다.과거에는 사상이나 정치적 이념을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 초창기 분단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은 1949년 나온 한형모 감독의 '성벽을 뚫고'다. 여순사건(여…

[D기획┃시청자투표 딜레마③] 신뢰 회복 관건, ‘투명’한 관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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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대국민 오디션’ ‘국민 프로듀서’ 등 국민들의 선택을 내세운 프로그램은 공정성이 절대적으로 성패를 가른다. 무성했던 조작 의혹이 일부 프로그램에서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미 대중에게는 뿌리 깊은 불신이 자리 잡게 됐다. 모든 국민이 참여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지만, 실상은 제작진이 스타를 내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모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관계자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혁신이 없으면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프로듀스x101’ 사태를 시작으로 방송계 전반에 만연한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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