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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격…23일부터 70여개국 판매

    [데일리안] 입력 2019.08.22 09:31
    수정 2019.08.22 09:33
    김은경 기자

내달 초까지 130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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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까지 130개국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70여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 이며 9월 초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노트10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콤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일반형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노트10+(플러스)'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에 실감나는 화질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S펜'은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 기능을 갖췄다.

또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돼 있으며, 7nm 최신 프로세서, 최대 12GB RAM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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