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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포르쉐 출신 첫 외국인 임원 영입…R&D 역량 강화

    [데일리안] 입력 2019.08.26 11:09
    수정 2019.08.26 11:10
    조인영 기자

<@IMG1>넥센타이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전 포르쉐 타이어 개발 총괄 책임자를 지낸 마이클 하우프트(Michael Haupt)를 넥센중앙연구소 ‘프리미엄 OE’부문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임명했다.

마이클 하우프트 BS(Business Sector)장은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섀시 부품 담당 엔지니어를 거쳐 1996년부터는 ‘포르쉐’의 섀시 및 타이어 개발 분야의 테스트 엔지니어, 수석 엔지니어, 총괄 책임자 등 23년을 근무했다.

이번 인재 영입은 마곡시대의 개막을 맞아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해 갈 수 있는 연구개발 조직 내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톱기업으로의 R&D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유럽 및 미국 R&D센터의 신축·확장을 비롯해 지난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넥센중앙연구소를 오픈하는 등 글로벌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마이클 하우프트 BS장의 영입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완성차 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타이어 제품에 대한 민첩한 대응을 통해 프리미엄 카 메이커로의 공급 확대 및 차세대 제품 개발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R&D 조직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R&D역량 선진화를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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