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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측 "최영수, 채연 폭행 아닌 심한 장난"

    [데일리안] 입력 2019.12.11 17:25
    수정 2019.12.11 17:26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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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측이 '당당맨'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최영수가 방송 중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보니하니' 측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수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출연자와 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최영수가 채연의 팔을 거세게 뿌리친 뒤 때리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최영수의 하차와 EBS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랐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영상을 삭제했고, 11일 보니하니 공식 홈페이지에 "라이브 영상 관련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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