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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성장가능성 커질 듯…주가 상승기대"-신한금융투자

    [데일리안] 입력 2019.12.16 08:23
    수정 2019.12.16 08:23
    이미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현대차에 대해 주춤했던 주가에도 내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현대차의 주가 수익률은 다소 부진했다"며 "앞으로 영업실적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단기 모멘텀 부재로 주가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신차 모멘텀을 주춤하게 만든 GV80 출시 지연은 곧 해결될 것"이라며 "디젤 엔진 승인 이슈가 완료됐고 관련 생산설비는 가동 중으로 확인돼 연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1% 상승한 4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출시될 신차인 아반떼, G80, GV70의 성과에 따라 주가 모멘텀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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