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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범진보 45.2% 범보수 39.4%

    [데일리안] 입력 2020.01.08 11:00
    수정 2020.01.08 10:31
    이슬기 기자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조사 대비 범진보 0.6%p↑, 범보수1.4%p↓

중도진보 28.0% 〉 중도보수 22.6% 〉 진보 17.2% 〉 보수 16.8%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조사 대비 범진보 0.6%p↑, 범보수1.4%p↓
중도진보 28.0% 〉 중도보수 22.6% 〉 진보 17.2% 〉 보수 16.8%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과 교섭단체 원내대표회동을 하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불참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과 교섭단체 원내대표회동을 하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불참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범진보 비율이 45.2%를 기록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39.4%) 응답률을 크게 앞질렀다.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진보 응답률이 28.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도보수(22.6%), 진보(17.2%), 보수(16.8%)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30대, 20대 순으로 강한 진보 성향을 띄었다. 40대의 경우 범진보 성향이 56.4%로 높게 나타난 반면 범보수 응답률은 31.5%에 그쳤다. 30대는 범진보 53.5%, 범보수 38.5%였고, 20대는 범진보 48.3%, 범보수 34.5%였다.
반면 60대에서는 범보수 응답률이 45.0%로 나타나 범진보의 30.7%보다 높았다. 50대에서는 범보수 응답률 44.7%, 범진보 44.5%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범진보 비율이 45.2%를 기록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39.4%) 응답률을 크게 앞질렀다. ⓒ데일리안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범진보 비율이 45.2%를 기록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39.4%) 응답률을 크게 앞질렀다. ⓒ데일리안

지역별로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PK(부산·울산·경남)와 TK( 대구·경북)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범진보 성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광주·전북의 경우 자신의 정치 성향이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57.9%에 달한 반면 범보수 응답률은 16.4%에 그쳤다.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 지역의 범진보 성향 응답률이 각각 47.8%와 46.3%로 뒤를 이으며 높은 진보 성향을 나타냈다. 이들 지역의 범보수 성향 응답률은 각각 36.2%와 39.4%였다.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인천의 경우엔 범진보 응답률이 근소하게 범보수 응답률을 앞질렀다. 서울은 범진보 45.6%, 범보수 40.4%였고, 경기·인천은 범진보 48.3%, 범보수 40.0%를 나타냈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는 범보수 성향 응답률이 범진보 응답률을 10%포인트 이상 앞질렀다. 이들 지역의 범보수-범진보 응답률은 각각 49.2%-38.7%(PK)와 47.4%-30.1%(TK)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6~7일 전국 성인남녀 1071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1%, 표본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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