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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유승민, 통합 '판' 깨려고 하나"…'혁통위' 연일 삐걱, 이재용 재판부 “삼성 준법감시제도 감독 필요…삼바증거 채택 안 해” 등

    [데일리안] 입력 2020.01.17 21:08
    수정 2020.01.17 21:08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유승민, 통합 '판' 깨려고 하나"…'혁통위' 연일 삐걱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 대통합 및 통합신당 창당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통합의 범위와 협상의 주체를 놓고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 연일 불협화음이 터져 나오면서, 통합 논의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급기야 새로운보수당 유승민계는 박형준 혁통위원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정치권 일각에선 "유승민 의원이 혁통위 흔들기를 넘어 통합의 '판'을 깨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재용 재판부 “삼성 준법감시제도 감독 필요…삼바증거 채택 안 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삼성이 마련한 준법감시제도의 시행과정을 감독하는 전문심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외부 기관을 구성해 삼성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겠단 것이다. 또 승계작업의 일환인 구체적 현안을 각각 따지는 재판이 아니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 다른 사건의 증거들을 채택하지 않았다.



▲쌍용차 대주주 마힌드라의 노림수…한국GM 따라하기?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방한해 쌍용차 노조와 KDB산업은행, 정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면서 향후 어떤 결과물을 도출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행보가 지난 2018년 한국GM 부도 위기 당시 산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낸 제너럴모터스(GM)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당시와 같은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현실화 된 이익공유제…프랜차이즈업계 “차액가맹금 이어 최대 이슈될 것”

지난해 차액가맹금에 이어 올해는 이익공유제가 프랜차이즈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남양유업발 협력이익공유제의 후폭풍이 프랜차이즈업계까지 확산되면서 가맹본부의 한숨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최저임금 및 임대료 인상에 갈수록 얼어붙는 소비 심리에 각종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업계에는 연초부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b>▲[주말날씨] 미세먼지 기승…일요일 전국 고농도</b>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일요일인 19일에는 국외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한층 악화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18일 미세먼지 등급은 경기 남부와 충북에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다. 다만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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