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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확진’ 후지나미 퇴원 “모든 분들께 사죄”

‘코로나19 첫 확진’ 후지나미 퇴원 “모든 분들께 사죄”

일본프로야구 선수로는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된 한신 타이거즈의 후지나미 신타로(26)가 퇴원했다.한신 타이거즈는 7일 "후지나미가 코로나19 치료하고 퇴원했다"고 전했다.후지나미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은 물론 야구 관계자와 동료들,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많은 폐를 끼쳤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 앞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후지나미는 지난달 14일 자중하라는 구단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파티를 즐기다가 코로나19에 감염돼 같은 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개막 여부를 타진하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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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튜브] ‘대투수’ 양현종도 벌벌 떨게 만든 타자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가장 두려운 타자로 롯데 이대호를 꼽았다.
양현종은 지난달 KBS 스포츠 ‘이광용의 옐로카드’의 2019년 마지막 손님으로 출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현종은 자신에게 유독 강했던 타자들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딱 한 명을 바로 꼽을 수 있다. 바로 (이)대호 형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3년 양현종과 이대호의 상대 전적은 그야말로 천적 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대호는 2017년 양현종을 상대로 타율 0.429(7타수 3안타 1홈런)로 강했고, 이듬해와 지난해에도 타율 0.333(각각 9타수 3안타)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양현종은 “대호 형이 2019년 아무리 못했다 하더라도 나에겐 여전히 공포의 타자다. 타자 이대호에게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던질 곳이 없다는 말이 정답”이라며 “7관왕을 했던 2010년에 너무 잘했고 그걸 봤기 때문에 그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현종은 등판하면 유독 부진한 삼성의 홈구장 ‘라팍’에 대해서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라팍에서의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8점대에 이른다.

이에 대해 양현종은 “개장 당시 KIA 홈구장과 비슷해서 잘 던질 것이라 봤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라팍’에서만 부진한 게 아니라 대구에서 잘 던지지 못한다”면서 “사실 등판이 예정되면 상당히 신경 쓰인다. 그렇다고 도망가고 싶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빽투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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