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에 분노해 해병대 가겠다던 유승준…"법대로 하자" 한국행 고집

1999년 6월 1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해군의 도발로 제1연평해전이 벌어졌다. 당시 북한은 어뢰정 1척과 경비정 1척이 침몰하고 다른 경비정 3척도 반파된 상태로 퇴각하며 전투 양상이 일방적으로 전개됐지만, 우리 해군도 7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있었다.당시 전투를 보고 분노해 “해병대에 입대하겠다”던 ‘아름다운 청년’이 있었다. 당시 국내 가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유승준, 지금은 스티브 유로 더 많이 불리는 인물이다.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피지컬과 짧게 깎은 머리는 그 자체로 해병대 비주얼이었다.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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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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