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vs 맨시티 ‘OT 원정 승리 때마다 우승’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 맨유 vs 맨시티. ⓒ 데일리안 스포츠

맨유 vs 맨시티 팩트체크

- 두 팀의 역대 전적은 맨유가 73승 52무 52패로 앞서있다.

- 맨시티는 최근 7번의 올드 트래포드 원정서 5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보다 앞선 14번의 원정서는 단 1승만 거뒀던 맨시티다.

- 맨시티가 승리하면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올드트래포드서 7번째 승리를 따내는 역대 첫 구단이 된다. 맨시티는 현재 첼시와 함께 맨유 원정 6승을 기록 중이다.


맨유 관전 포인트

- 맨유는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최근 8경기서 6패 중이다.

- 이번 시즌 허용한 48실점은 1978-79시즌 63실점 이후 최다 실점이다.

- 맨유는 1998년 이후 처음으로 11경기 연속 클린시트가 없다.

- 다비드 데헤아는 이번 시즌 박스 바깥에서 8골을 허용 중이다. 2013-14시즌 이후 이 위치에서 최다 실점이다.

- 맨유는 지난 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한 홈경기서 13전 9승 3무 1패로 강했다. 하지만 유일한 패배가 2013년 4월 맨시티전이다.

- 맨유는 루이스 판 할 체제였던 201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무득점 중이다.

- 폴 포그바는 솔샤르 체제 전환 후 첫 14경기서 16개의 공격 포인트(9골-7도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9경기에서는 PK로만 2득점했고 도움이 없다.


맨시티 관전 포인트

- 맨시티는 현재 리그 10연승 중이다. 구단 통산 최다 연승은 지난 시즌 18연승이며 EPL 역대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다.

- 1골만 더하면 구단 통산 한 시즌 최다골(2013-14시즌 156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행을 이미 확정지은 맨시티가 마지막 4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14연승으로 시즌을 마감한 최초의 팀이 된다.

- 맨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서 승리를 거둔 세 차례 시즌(2011-12시즌 6-1승, 2013-14시즌 3-0승, 2017-18시즌 2-1승)에 모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골만 더한다면 20골 이상 시즌을 6번 만들어낸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된다. 이 부문 기록은 앨런 시어러의 7시즌.

- 또한 아구에로는 티에리 앙리 이후 5시즌 연속 20골 이상 기록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될 수 있다.

- 아구에로는 올드 트래포드서 총 4골을 터뜨렸다. 맨유 원정 역대 최다골은 스티븐 제라드의 5골이다.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