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중고폰 밀반입 시도 30대 한국인 체포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베트남에 중고 스마트폰 밀반입을 시도하던 3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한국인 오모(35) 씨는 전날 오후 베트남 남부 호찌민 국제공항에서 약 1억5000만원에 달하는 중고 스마트폰 418대를 밀반입하려다가 붙잡혔다.

오 씨는 관광객으로 입국하려다 세관 수하물 검사 과정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베트남에 중고 스마트폰을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종종 벌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1월에는 중고 스마트폰 200대를 몰래 갖고 입국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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