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홈런’ 최지만, 장타만 3개 폭발


홈런포에 2루타 2방 맹활약
김평호 기자(kimrard16@dailian.co.kr) |
▲ 최지만. ⓒ 게티이미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역전 투런포와 2루타 2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61로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하며 샌디에이고 3연전을 싹쓸이, 5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최지만은 4-4로 맞선 7회 초 2사 1루에서 균형을 깨는 우중월 홈런을 터트려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최지만의 홈런포는 지난달 29일 토론토전 이후 16일 만에 나왔다. 시즌 11호 홈런포.

또한 최지만은 이날 2회 초와 3회 초 시즌 13·14호 2루타를 터트리는 등 이날 타석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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