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vs 리버풀 ‘EPL 최초 2000골 도전’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 맨유 vs 리버풀. ⓒ 데일리안 스포츠

맨유 vs 리버풀 팩트체크

- 맨유는 최근 리버풀과의 6경기서 무패 중이며, 리그 5경기에서는 3승 2무를 기록했다.

- 리버풀은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맨유 원정 10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과거가 있다.

- 맨유의 최근 리버풀전 10경기 중 유일한 패배는 지난 시즌 안필드 원정(1-3패)이었다. 이 경기 후 이틀 뒤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

- 두 팀은 최근 리그 6차례 맞대결 중 4번이나 비겼고, 그 중 3경기는 0-0 무승부였다. 앞선 36경기서 4무를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맨유 관전포인트

-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초 팀 2000골에 단 2골만 남겨두고 있다.

- 맨유는 최근 리그와 컵대회 10경기서 매 경기 1득점 이상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 맨유의 최근 리그 13경기 성적은 2승 5무 6패.

- 더불어 최근 리그 16경기서 얻은 승점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 만약 맨유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1986-87시즌 이후 최악의 시즌 스타트다. 당시 맨유는 론 앳킨스 감독을 경질하고 알렉스 퍼거슨을 임명했다.

- 마커스 래쉬포드는 빅6 팀을 상대로 208분에 한 골씩 넣고 있다. 반면, 타 클럽들을 상대로는 266분에 1골씩 득점 중이다.


리버풀 관전 포인트

- 리버풀이 리그 18연승에 성공하면 맨시티의 2017년 프리미어리그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 리버풀이 승리하면 개막 9연승을 내달린 역대 4번째 팀이 된다.

- 개막 9연승에 성공하고 리그 우승에 실패한 팀은 역사상 한 차례 있었다. 1985-86시즌 맨유는 개막 10연승을 내달리고 그해 4위에 그쳤다.

- 리버풀은 최근 ‘빅6’ 원정 13경기서 고작 2승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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