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역시 이영자…'최고 1분'


아이디어 폭발 신상메뉴 ‘분당 최고시청률 기록’
붕어밥부터 19금 불맛 볶음밥까지 신상메뉴 화제

김명신 기자(sini@dailian.co.kr) |
▲ ‘신상출시 편스토랑’ 먹대모 이영자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먹대모 이영자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쌀’을 주제로 신상 메뉴대결을 펼치고 있다.

8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6인의 스타 중 3인의 신상메뉴가 공개됐다. 먼저 진세연은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떡볶이에 감자크림, 명란을 더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를 선보였다. 맛은 물론, 비주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반영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주부10단 정혜영은 코코넛밀크를 활용한 레드카레를 완성했다. 미각을 자극하는 매콤함과 이국적인 느낌, 흑미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은 물론 정혜영 특유의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보여주며 메뉴평가단 이원일 셰프로부터 “곧 광고 찍겠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먹대모 이영자의 신상메뉴도 TV앞 시청자들의 군침을 유발했다. 이영자는 ‘볶음밥’을 주제로 잡고 다양한 메뉴를 내놓았다. 앞선 방송에서 전수받은 매운 닭발과 오돌뼈 레시피를 활용한 볶음밥을 비롯해 총 6종의 볶음밥 메뉴를 선보인 것. 특히 볶음밥을 붕어빵 틀, 국화빵 틀에 넣어서 굽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자가 하트 모양 틀에 볶음밥을 넣으며 “사랑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6.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중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6인의 편셰프 중 이영자, 정혜영, 진세연 3인의 신상메뉴가 공개됐다. 메뉴개발 과정을 함께 지켜본 시청자들은 남은 3인(이경규 김나영 정일우)가 내놓을 신상메뉴는 무엇일지, 이들 중 첫 번째 신상출시의 영광을 거머쥐는 것은 누가될 것인지 더욱 궁금하게 됐다. 16일로 예정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첫 번째 메뉴출시를 애타게 기대하며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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