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삼성 컴퓨터 탄생 30주년'… PC 제품 선봬


입력 2013.05.02 11:01 수정         데일리안=정은지 기자

128GB 아티브 스마트PC 등 출시

삼성 컴퓨터 탄생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과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삼성 PC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컴퓨터 탄생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과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삼성 PC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삼성 컴퓨터 탄생 30주년을 기념, '2013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컴퓨터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컴퓨터 탄생 30주년을 맞아 128GB 용량의 아티브 스마트PC 화이트, 코어 i7을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페블블루 컬러의 시리즈5 울트라 등 제품을 선보였다.

또 코어 i7를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구매 시 NAVA 노트북 가방을, 올인원PC 구매 시 잉크젯 프린터를 증정하는 등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삼성 PC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는 '5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아티브 스마트PC, 시리즈9, 올인원PC로 구성된 '컴퓨터 30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하고 2등(9명)에게는 아티브 스마트PC(3명), 올인원PC(3명), 시리즈5 울트라(3명)를, 3등(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삼성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삼성 컴퓨터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삼성전자의 최신 PC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ej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은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