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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영어, 화끈한 온몸 제스쳐 "핫..."


입력 2013.12.14 10:03 수정 2013.12.14 10:43        김명신 기자
이미연 영어_방송캡처 이미연 영어_방송캡처

'꽃보다 누나' 이미연의 돌직구 영어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터키 이스탄불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저녁식사에서 이미연은 윤여정이 "뜨거운 물을 먹고 싶다"고 하자 "익스 큐즈 미. 핫 워터 플리즈"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표현도 표현이지만 온몸으로 표현하는 제스쳐가 폭소케 한 것.

네티즌들은 "이미연은 아무리 봐도 꽃형님 포스", "이미연의 반전", "너무 웃겼다", "청순외모랑 정말 다르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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