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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진도 앞 바다에 달린 ‘노란리본’


입력 2014.04.24 21:28 수정 2014.04.24 21:31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져있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져있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져있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져있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져있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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