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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오하루, 바이크에 실린 천혜 섹시미


입력 2015.03.31 15:03 수정 2015.03.31 15:24        스팟뉴스팀

바이크 레이싱 KTM RC390 코리안컵 등장...인기 한 몸에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서킷에서 바이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견득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서킷에서 바이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견득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서킷에서 바이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성훈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서킷에서 바이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성훈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 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 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 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KTM RC390 코리안컵 레이싱 모델로 등장한 오하루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육감적인 ‘D컵’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은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광속 스피드의 세게에서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F1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이크 레이싱 경기인 ‘2015 KTM RC390 Korea Cup’에 레이싱 모델로 참여한 오하루는 이 날 하루 레이서와 관중, 그리고 포토그래퍼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 경기는‘2015 슈퍼바이크 로드레이스 KSBK’의 개막전. 대표 레이싱 모델을 맡은 오하루는 직접 그리드를 체험했고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특히 이 날 바이크 레이서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것 뿐 아니라 수많은 관중과 포토그래퍼들의 관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하루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KTM의 굳건한 팀웍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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