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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비키니 속 뽀얀 속살 "섹시 인어"


입력 2015.07.16 21:54 수정 2015.07.17 13:41        김명신 기자
진운과 다솜이 정글에서 몸매를 뽐냈다.ⓒ SBS 진운과 다솜이 정글에서 몸매를 뽐냈다.ⓒ SBS

진운과 다솜이 정글에서 몸매를 뽐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평소 물을 좋아해 바다를 탐사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힌 다솜은 바다 생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다로 뛰어든 다솜은 인어가 된 듯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비며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정진운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다를 거닐어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태평양을 사로잡은 핫한 막내들의 바다 생존기는 17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공개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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