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홀리홈 생머리+탱크탑 '섹시 카리스마'
UFC 여성 밴텀급 파이터 홀리 홈(34·미국)이 잡지 표지 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홀리 홈은 2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홈이 금발에 탱크탑을 입고 파이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홈은 스포츠 매거진 'fitness'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역시 홈~ 재기전 기대한다", "홈과 로우지의 2차전 빨리 보고 싶다", "UFC 최고의 복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홈은 내달 24일 UFC on FOX 20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28·키르기스스탄)와 밴텀급 메인 이벤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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