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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화보, 입은 듯 벗은 듯 '아슬아슬 섹시미'


입력 2016.07.24 08:19 수정 2016.07.24 08:35        스팟뉴스팀
가수 현아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나일론 가수 현아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나일론

가수 현아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나일론 가수 현아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나일론

가수 현아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오는 8월 1일 미니 5집 어썸(A'wesome)으로 컴백을 앞둔 현아의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름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서 섹시하고 화려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던 현아는 무성영화 시대의 여배우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는 10년 만에 처음 떠난 프랑스와 베를린에서의 휴가, 요즘 빠져 있는 독립 출판물, 장녀로서의 책임감, 타투로 새길 만큼 깊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등을 전했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8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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