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1월 23일 18:20:47
아파트투유, 대림산업 'e편한세상 염창' 1순위 청약 마감
잔금대출규제 받기 전 물량으로 실수요의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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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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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대림산업이 내놓은 e편한세상 염창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사진은 모델하우스 모습.ⓒ대림산업


대림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선보인 e편한세상 염창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잔금대출규제를 받기 전 물량으로 실수요의 관심이 높았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4일 e편한세상 염창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8개 주택형 2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166명이 몰려 평균 9.46대 1를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새 주인을 찾았다.

최고경쟁률은 15가구 공급된 전용 59㎡A이 543명이 몰려 36.2대 1로 마감됐다. 전용 59㎡B도 21.6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잔금규제대출을 피한 연말 마지막 분양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염창은 염창1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총 499가구(일반분양 27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은 51~84㎡이다.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17일~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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