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 녹음·홍보 지원하는 '오픈스튜디오' 진행
음반 제작 과정 지원
창각곡 가진 뮤지션 누구나 참여 가능
네이버 뮤직이 5일 뮤지션들의 스튜디오 녹음부터 홍보까지 지원하는 '오픈스튜디오'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창작곡을 새롭게 제작하는 뮤지션 5명을 매달 선발해 1곡의 음반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뮤지션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중 창작곡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뮤지션들은 뮤지션리그 ‘오픈스튜디오’ 신청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곡을 업로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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