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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다시 BH엔터 품으로…이병헌과 한 식구


입력 2017.01.11 11:23 수정 2017.01.11 11:25        부수정 기자
배우 고수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데일리안 DB 배우 고수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데일리안 DB

배우 고수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유본컴퍼니와의 계약이 끝난 고수는 전 소속사였던 BH엔터테인먼트로 옮기기로 했다.

유본컴퍼니는 BH엔터테인먼트 출신 실무진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고수는 2015년 7월 유본컴퍼니로 자리를 옮겼다.

고수는 올해 상반기 영화 '루시드 드림'과 '이와 손톱'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영화 '남한산성' 촬영에 한창이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이지아, 이희준, 장영남, 진구, 추자현, 한효주, 한지민, 한가인, 허정도, 현쥬니 등이 소속돼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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