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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558억원에 골프장 인수


입력 2017.01.12 17:22 수정 2017.01.12 17:26        유명환 기자

계룡건설이 골프장 사업자 꽃담레저의 회생계획인가로 인해 이 회사의 지분 99.90%(약 558억원)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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