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 가슴골 예술
'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리나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등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섹시하다" "호날두 뒤늦게 후회?" "환상적인 S자 몸매" "시원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 2015년 1월 축구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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