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올해 턴어라운드 가시성과 미래 성장동력에 주목. 베트남 생산비중 상승과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사업 확대로 기판 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예상.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산업에서 핵심 부품으로 부각될 통신부품과 전장부품 기업으로 주목 받을 전망.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를 국내시장에서 2019년까지 2000억원으로 성장 계획. 파머징시장으로 수출을 늘리면서 2019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선진국시장에도 출시한다는 계획.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연구개발(R&D) 강화.
▲에스엘
-2017년 중국·폴란드 실적 회복 기대. 신규공급과 제너럴모터스(GM) 판매 호조.
-에스엘아메리카(SL America)의 설비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외형과 수익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