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올해까지 이익 성장 전망, 지난해 4분기 시장금리 상승 효과로 순이자마진(NIM) 상승추세 지속 전망.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헤지 대안으로 은행주 투자매력 부각 및 저평가 매력 부각.
▲SK하이닉스
-중화권 스마트폰업체들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낸드(NAND) 부문 견조한 가격흐름 및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 디램(DRAM) 부문 우호적인 판가환경 및 원가절감 효과 예상.
▲앤디포스
-스마트폰 방수용 테이프와 윈도우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삼성전자,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 지속.
-올해는 중화권향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스마트폰 방수기능의 글로벌 트렌드확산에 따른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