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항공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 소식에 하락세다.23일 오전 9시38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보다 100원(-1.36%) 하락한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난 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986억원과 1,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58.6% 감소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순손실이 8,70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 하이브, 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약세
· 금융株, 실적발표·밸류업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