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장기화 국면…역대 최장 대사 일시귀국 기간인 12일 훌쩍 넘겨
이달 중순 다자회의 계기 양자회담 개최 가능성…'물꼬' 트일지 주목
8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69차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에 시민들이 준비한 겨울 옷과 목도리가 걸쳐져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1월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시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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