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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6일 2017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SK플래닛의 영업손실은 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했다”면서도 “분할 효과를 제외하면 417억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 687억원 정도 개선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에는 시장 경쟁 환경이 완화된 상황에서 11번가의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등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며 “하반에는 가시적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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