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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 화제 등극


입력 2017.08.13 22:36 수정 2017.08.13 22:38        이선우 기자
ⓒ슈어/에스콰이어 제공 ⓒ슈어/에스콰이어 제공

MBC '복면가왕' 영희로 추정되는 옥주현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복면가왕 영희'와 '옥주현'이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옥주현과 예정화의 몸매 대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누리꾼들은 이른바 '옥선생'으로 알려져있는 옥주현과 현직 트레이너인 예정화의 몸매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둘의 몸매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누리꾼들은 "최근 예정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만큼은 진품이다", "우리 요가마스터 옥주현 복면가왕 영희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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