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어선 '391 흥진호'가 조업 도중 북한 당국에 나포됐다 6일 만에 귀환한 것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오늘 날씨] 아침 쌀쌀하지만 낮 최고 '30도'…태풍 '끄라톤' 현재 위치는?
한동훈 "균열 아니다"…친한·친윤 갈등 확산이냐 진화냐 [정국 기상대]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임박…용산 "김 여사 사과? 다양한 의견 듣는 중"
[데일리 헬스] '벌써 6명 사망' 치사율 88% '이병'…감염 원인 살펴보니
"오물 다 줄게" 분홍 원피스 입고 춤추는 북한 김여정
"치매 어머니를 목 졸라 죽였습니다" 살인범의 인터뷰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지방정부 ‘숨겨놓은 빚’ 찾기 위해 안간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멜로보다 진한 우정을 말한다
정기수 칼럼
용산 대통령실, 전두환 청와대로 신장개업(新裝開業)했나?
"딥페이크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미스코리아, 성상품화의 연장선 [기자수첩-연예]
“황금세대 낭비” 헛발질만 하는 정몽규 회장 체제, 어디까지 가려나 [기자수첩-스포츠]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