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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모아 블랙프라이데이, 15만원 신발이 6만원에? 가격 ‘뚝’...주말 기다렸다가 낭패


입력 2018.11.21 15:51 수정 2018.11.21 15:52        문지훈 기자
ⓒ사진=레스모아 제공 ⓒ사진=레스모아 제공
레스모아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함과 동시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스모아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21일부터 진행된다.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다면 기존 금액의 30퍼센트만 내고 물건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레스모아에서 판매 중인 아디다스 상품을 살펴보면 애틀란타 러너가 39,0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기존에는 99,000원에 판매되던 운동화다.

뿐만 아니라 무려 14,9000원이었던 튜블라 러너는 59,000원에 판매된다.

레스모아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첫 날부터 성행이다. 이 행사는 이번주 주말까지 이어지지만 인기 상품은 행사 마지막날까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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