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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외로워서 살 빠졌나?” 건강 이상무


입력 2007.07.25 16:17 수정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가수 이수영의 건강상태가 최근 알려진 것과 다르게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무 이유 없이 체중이 급격히 줄어 소속사 측 마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상황. 따라서 새 앨범 활동시기도 연기되는 등 차질을 빚게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아무 이상이 없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기 바쁘다.

이어 “살이 갑작스레 많이 빠진 것은 사실이나 건강이 나빠진 것은 아니다”고 양호한 건강상태를 알리며 “평소 친하게 지낸 동료들이 결혼해 곁을 떠나가게 되니 나도 모르게 체중이 빠진 게 아닌가 싶다”는 농담까지 덧붙여 새 앨범활동은 예정대로 이뤄질 것을 암시했다.


☞이수영, 갑작스런 체중 저하…새 앨범 작업 중단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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