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사고가 15분여만에 진화됐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아파트 12층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 50여명과 소방차 16대가 동원돼 불은 15분여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방 1개와 거실 일부가 불탔으나, 주민들은 대피했고 집안에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필모 서수연 열애에서 결혼까지 '필연'
버터플라이 키스, 뭐기에…송은이 반응이?
여자친구, 새 앨범 트랙 공개…깊어진 감성
아가메즈·이재영, V리그 3라운드 MVP 선정
원주DB, 부산 KT와 트레이드로 정희원·김우재 영입
최성모는 KT행
12월 상승세 손흥민, 이 달의 선수상 차지할까
통산 세 번째 도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