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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박지원·최형희 각자대표체제로 변경


입력 2018.12.31 14:09 수정 2018.12.31 14:09        조인영 기자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김명우, 최형희 3인 대표이사체제에서 김명우 대표이사 사임으로 박지원, 최형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는 3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금번 사임한 대표이사의 후임 이사는 2019년 3월 개최예정인 정기주주총회(이사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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