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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론 결혼, “평생 동반자 된다”고 말하자 불거졌던 루머도?


입력 2019.01.02 09:13 수정 2019.01.02 09:14        문지훈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결혼을 앞둔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그룹 빅플로 론을 둘러싼 루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이사강과 론이 연애 당시부터,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당초 이들의 관계를 두고 의심의 눈길이 쏟아지기도 했다. 바로 ‘임신설’이다.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 차이 때문에 불거졌던 루머였다.

이사강과 론은 결혼 발표 당시 서로를 향한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를 통해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신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사강과 론은 ‘임신’ 때문이 아닌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고, 드디어 두 사람은 곧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할 식을 앞두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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