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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녀, ‘연기코치’의 열성 약 20kg 체중 늘린 ‘SKY캐슬’의 히로인


입력 2019.01.05 10:56 수정 2019.01.05 14:03        문지훈 기자

배우 조미녀가 ‘SKY캐슬’의 역할을 위해 약 20kg의 체중을 늘리며 연기코치 출신다운 열성을 선보였다.

조미녀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SKY캐슬’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조미녀는 역할 연기를 위해 18kg의 체중을 늘렸다고 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SKY캐슬’에서 케이 역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조미녀는 수원여자대학교 출신으로 신구로, 선곡 초등학교, 호서대학교 뮤지컬 연기 특강 강사 등의 연기코치로 활동 한 바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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