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으로 드러난 턱선 '빛나는 연기 의지'
배우 고현정이 ‘체중 감량’으로 연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해 최고의 기대작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가 다음 주 월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고현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다소 야윈 모습의 계란형 얼굴과 하얀 물광 피부를 선보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현정은 이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이자경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울 예정이다.
한편 고현정은 7일 밤 처음으로 방영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연기파 배우 박신양과 숨 막히는 연기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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