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둘째 출산 “아들+딸 바보되나”
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둘째 아이를 얻어 화제다.
맥그리거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최고의 출발이다. 건강한 두 아이들, 열정적인 '슈퍼맘'과 함께 집으로 간다"고 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외신에 따르면, 둘째 딸 이름은 크로이아(Croia)다. 아일랜드어로 '작은 심장(Little heart)'이란 뜻이 담겨있다.
맥그리거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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