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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 다 팔렸다고 ‘낙담’할 필요 없다? 도전 기회 多


입력 2019.01.08 12:26 수정 2019.01.08 12:26        문지훈 기자
ⓒ사진=이쁜걸 사이트 캡처 ⓒ사진=이쁜걸 사이트 캡처
온라인 쇼핑몰 ‘이쁜걸’ 세일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손놀림이 바빠지고 있다.

이쁜걸은 오늘(8일) 오전 11시부터 14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문제는 세일 시작과 동시에 사이트가 먹통이 되면서 접속 자체에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는 이쁜걸 사이트가 다시 오픈된 가운데, 대부분의 세일 상품이 모두 팔렸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이번 이쁜걸의 이벤트는 1시간 단위로 오후 7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도전할 기회가 있다.

구매에 실패한 경우라면 미리 회원가입을 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쁜걸 회원에 한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미리 가입을 해두면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무통장 주문을 한 경우 1일 이내 입금이 이뤄지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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