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만보행군하셨다”…靑 비서실장의 하루 ‘깨알 브리핑’, 文대통령 ‘경제실패’ 인정했지만, ‘방향옳다’ 마이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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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4일 13:05:47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만보행군하셨다”…靑 비서실장의 하루 ‘깨알 브리핑’, 文대통령 ‘경제실패’ 인정했지만, ‘방향옳다’ 마이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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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1-10 20:57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만보행군하셨다”…靑 비서실장의 하루 ‘깨알 브리핑’
    청와대는 9일 이례적으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하루를 공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노 실장의 동선을 생중계하듯 묘사하고, 일정을 수행했던 행정관의 발언을 인용하는 '깨알 브리핑'을 했다. "걱정이 많아 잠을 못잤다", "중국에서도 서너 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는 등 사적인 발언도 소개했다. 청와대 안팎에선 친문 '왕실장'의 귀환을 실감케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文대통령 ‘경제실패’ 인정했지만, ‘방향옳다’ 마이웨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키워드는 ‘경제’였다. 이날 발표한 회견문에서 ‘경제’만 35차례 거론하며 올해 경제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고용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부의 분배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점을 인정했다. 또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도 낮아졌다”고도 했다.


    ▲김정은 서울답방 ‘안갯속’…맥빠진 ‘백두 환영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김정은 환영 단체’들의 활동 빈도도 눈에 띄게 줄어든 모양새다. 지난달 연내답방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당시 이틀에 한번 꼴로 김 위원장 환영 캠페인을 벌이던 ‘백두칭송위원회’, ‘대학생 실천단 꽃물결’, ‘백두수호대’, ‘위인맞이환영단’ 등 단체들은 최근 보름가량 새로운 활동 소식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예령 기자, 통상적 상황 벗어났다? 다짜고짜 쏟아낸 질문…어떤 답 원했나
    김예령 기자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화제의 인물이 됐다. 김예령 기자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에게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일각에서는 ‘시원’한 질문이라며 김예령 기자를 지지하기도 했다.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정말 살고 싶었다”던 오빠恨 풀수 있나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이 오빠의 한을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 A씨는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글을 올렸다. 더딘 수사진행과 편파적인 언론보도 등을 꼬집으면서 절망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스튜디오 실장은 양예원 사건으로 목숨을 끊을 당시 여동생 등 유족에게 자필 유서를 남기기도 했다.


    ▲[CES 2019]세계 최대 ‘CES 2019' 전시회 개막…초연결 기술 주도 코리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개막하면서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5G·AI·IoT·자율주행 등 다양한 신기술의 멜팅팟(Melting Pot·용광로)이 됐다. 크로스오버를 통한 산업간 영역 파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도 기술력을 입증하며 이에 동참했다.


    ▲[단독] 교보생명 2000억대 새 전산시스템 가동 연기
    교보생명이 2000억원 대에 달하는 자본을 투입한 새로운 전산시스템 가동이 올해 하반기로 미뤄지게 됐다. 계획대로라면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말 구축 작업이 끝나야 했지만, 좀처럼 원하던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 교보생명은 좀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한 상태에서 이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 등 역효과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해 실적발표 앞둔 금융지주…관전포인트는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지난해 실적발표를 앞두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KB금융이 양호한 대출 성장세 등에 힘입어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그 뒤를 신한금융이 바짝 쫓을 전망이다. 올해는 국내외 경제상황 불확실성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기조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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