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평균 2.3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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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1월 21일 21:03:39
    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평균 2.3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인근 3기 신도시 발표에도 우수한 성적 거둬
    17일 당첨자 발표, 28~30일 3일간 계약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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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1-11 11:08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분양 상담 모습. ⓒ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공급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청약 1순위에서 모든 주택이 새 주인을 찾았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10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504명이 접수해 평균 2.37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B㎡로 66가구에 263건이 몰려 3.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전용 74㎡A 3.54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A도 2.3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다만 전용 74㎡B는 285가구 모집에 351명이 접수해 1.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예비당첨비율을 40%를 채우지 못해 1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은 최근 계양 3기 신도시 발표로 과공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뛰어난 입지환경과 상품성을 앞세워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한편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에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심상업용지와 인접해있고 주변으로 초·중·고교 학교용지와 공원용지도 계획돼 있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유현사거리 인근(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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