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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출시


입력 2019.01.22 09:16 수정 2019.01.22 09:22        김유연 기자
핑크크리스탈 2종 제품 이미지. ⓒ롯데제과 핑크크리스탈 2종 제품 이미지.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는 달리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

‘핑크 크리스탈’은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가격은 2000원(40g)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가격은 3000원(54g)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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